하우스에서 옥내림 해봤습니다
꽤 조과가 나옵니다
빨려들어가는 입질보다는 2~3마디 아래로가는 입질이 우세
오늘 전반적으로 조황은 부진해슴에도 불구하고 옥내림 조과 전반적으로 우세합니다
찌마춤은 제가 설명한 찌마춤으로 단차 5센치
미끼 우동(역옥).과 어분 찰지게반죽
집어제 천하무쌍(0.2) 오리지날(0.4) 보리보리(1) 4차원(2)
옥수수도 써밨지만 큰옥수수는 반응이 너무느리고 작은 알갱이도 떡밥만 못했습니다
만약 입질이 없을시 도로로로 공략해보세요
좋은결과 있을겁니다
하우스 옥내림 갔다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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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채비만 옥내림채비...그죠???
그냥 내림보다는 ^^::
저도 하우스에서 해보았었는데
옥수수에 반응이 전혀없어서 미끼를 바꾸어볼 생각에
채비까지도 바꾸었거든요. 얼레버레로요
이제와 생각해보니 제가 참 바보였군요.
그냥 옥내림 채비법에 미끼만 바꾸어 볼것을요///
근데 왜 하우스에선 옥시시가 안먹힐까요?
참고로 제가 사용한 옥시시는 마트에서 산 ??스위트 콘이었어요/
아라미스님께 조언부탁 드림니다.
하우스의 경우 고기가 옥수수먹을 시간을 안주겠죠
냄새 좋은 떡밥이 지천인데요
제 생각에요
밑밥을 뿌려 준 후 에야 입질이 들어오던데 떡밥에 비해 반응시간은 늦었지만
입질은 시원했습니다
내친김에 콩으로 미끼를 바꿔봤으나 깔짝 거리기만할뿐 시원한 입질은 없었습니다
참고만 하시길...
여기 사람이많아서 저도 밑밥뿌리고 하고싶지만.....
낚시인들 눈치보여서 ㅜ.ㅜ
혼자 전세 낸 날이였습니다
입질 파악차 옥내림 첫출조를 하우스에 갔었죠
활성도가 좋았는지 잘 먹어주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