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내림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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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찌마춤후 서서히 찌가 떠오르는것은?

현장찌마춤을 한후 찌가 서서히 떠오르네요 보고 잇어도 느낄수없을만큼 천천히 떠오르다가 어느새 보면 7.8목 정도나와잇네요 수심은 4~5미터 정도로 깊습니다 근데 재미잇는것은 떠오른 찌들의 높이가 다들 비슷하다는겁니다 대류 현상도 아닌거같고 떠오른후에는 말뚝이네요 이때까지 옥내림 자주 해밧지만 또 이런현상은 첨이네요.ㅎㅎ 그래도 찌높이가 똑같아서 보기는정말 편하네요 저와비슷한 경험잇으신분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도 같은경험있습니다 대류로 판단되었습니다
후아 미치겟네요 찌를 내려도 아까와 같이 되어버리고 찌를 올려도 같네요 오늘은 그냥 해야할거 같네요ㅜㅜ
요즘 시기엔 다같은 현상입니다.
찌멈춤고무를 낼려도 똑같이 됩니다.
찌가 좌우로 움직이지 않는다면 그냥 두세요.
움직이는 찌만 투척해서 자리를 잡으면 됩니다.
옥내림찌가 온도에 민감해서 떠오르는것입니다.
대류맞고요...
저두 수심깊은데서 여러번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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