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현장찌맞춤 안하는데요! 대신 수조통 큰걸로 삼목 딸때 원줄을 최대한 넣어서 더 이상 목수의 변화가 없을때까지 가감합니다. 한 시즌 30대정도 맞추면 한,두대정도만 좀 가벼워서 흐르고 나머지는 거의 정확합니다. 참고로 제 수조의 물은 몇년째 줄면 보충해주고 항상 가득차 있읍니다.ㅎㅎ
저수지 마다 수온(밀도).탁도가 달라 현장찌맞춤을 하는게 정석이긴하지만 매번 다대낚시대를 다 현장찌맞춤하기엔 좀 번거롭죠. 저 같은경우는 절기가 바뀌는 시점마다 한번씩 해줍니다. 보통 낚시시작때 한번 해놓고 새벽 케미교환때 다시한번 해놓으면 다음번 낚시땐 그냥 해도 거의 부력변화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위 설명대로 절기가 바뀌어 수온변화의 폭이 커지면 필히 찌맞춤 다시 해주셔야됩니다.
수조에서 맞추실때 신경써서 하신다면 원줄이 카본 아닌이상 오차 한두목인듯합니다
찌에 따라서 조금더 차이가 날수도있겟지만요
낚시시에 원하는 찌맞춤이 3목이라면 수조찌맞춤시 신경써서 찌맞춤한다고 가정하고 약 5목정도에 맞춥니다
현장가서 던져보면 한두목 더내려앉아서 원하는 찌맞춤에 거의 가깝더군요
그리고는 낚시하고 철수직전 확인 한번 더하고는 계속 그대로 사용합니다
똥싸고 안닦은 느낌이라 현장가면 꼭해줍니다
최대 5대이상은 안깔기때문일수도 있지만 현장찌맞춤안하면 낚시하는내내 찜찜하고 조과안좋으면 그것때문일꺼같은 느낌이기때문에 전꼭하고 대신 수조를 대짜링 좀채우고 가볍게 찌땁까지 맞춰나갑니다 물론 칸수마다 다르게 하고 카본줄쓸때...
저는 주로 새우나 참붕어 지렁이 옥수수 사용합니다
현장에서 한대로 찌는 오동 5-6호정도 원줄카본4호 케미꼽고 바늘빼고 현장맟춤한 상태(캐미꽃이가 전부 나오도록) 맟추어서
그대로 수조넣어서(찌와케미와 봉돌만 장착 원줄제거) 보니까 한 4목정도 나오더라구요
다른찌들도 현장찌맟춤한 찌와 똑같이 맟추어서 사용합니다
한두대도 아니고 사용할때마다 현장에서 찌맟추기기 귀찮고 또 친환경추라서 풀고 미세오링 가감하기도 불편해서
저는 위 방법으로 사용합니다 아주 미세한 오차는 무시합니다
현장에서 한대로 한번맞춘걸로
수조에서 맞추어 사용중입니다
원줄 카본2.5호
케미 꼽고
찌탑 2마디 나오게 수조에서 맞추고
사용중입니다
여러가지 변화요소가 있어서 수조찌맞춤으로 정밀하게 마춘다기 보다 얼추 마추어놓고 현장가서 오링가감하는 편입니다..
현장에서 1목반정도 됩니다
찌에 따라서 조금더 차이가 날수도있겟지만요
낚시시에 원하는 찌맞춤이 3목이라면 수조찌맞춤시 신경써서 찌맞춤한다고 가정하고 약 5목정도에 맞춥니다
현장가서 던져보면 한두목 더내려앉아서 원하는 찌맞춤에 거의 가깝더군요
그리고는 낚시하고 철수직전 확인 한번 더하고는 계속 그대로 사용합니다
수조통 수온과 현장 수온 차이를 최대한 없애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수조에서 맞춘 위치와 현장에서 다시 맞춘 위치를 차이를
다음 수조맞춤시 감안해서 맞춥니다.
목이란게 평균화된 수치가 아닐진데
많은 분들이 쓰고들 계시네염..
한목이 몇센티를 지칭하는지 아시는 분~~~알려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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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목이 찌의 표시부근이라면 사용하는 찌탑의 표시기준이 각각 다를진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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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은 다셔도 되구 안다셔도 조금차이나는건 현장에서 마무리하심 케미달고 찌내려가는속도에 가볍게 무겁게하심되요
무게중심이 너무차이 않나는한 어떤찌도 같이 나타납니다 저부력은 않해봐서 몰것어요 이찌맞춤을 머라고하는지요 친구놈한티 배웠
는데요
현장맞춤도 계절별 온도별 심지어는 아침저녁으로도 다릅니다.부득이 내림 특성상 그때그때 수정하는방법뿐.....
뜨거운물 넣고해보고. 얼음 물로 해보시고
진흙 넣고해보세요
변화가 생기나 변화없습니다
수조통찌마춤은 90%대충한다생각하시고...
나머지10%세심한마춤은 필드에서 하시면됩니다.
최대 5대이상은 안깔기때문일수도 있지만 현장찌맞춤안하면 낚시하는내내 찜찜하고 조과안좋으면 그것때문일꺼같은 느낌이기때문에 전꼭하고 대신 수조를 대짜링 좀채우고 가볍게 찌땁까지 맞춰나갑니다 물론 칸수마다 다르게 하고 카본줄쓸때...
현장가면 엇비슷 하더군요~
참고로 전 카본3호 원줄 씁니다.
현장에서 한대로 찌는 오동 5-6호정도 원줄카본4호 케미꼽고 바늘빼고 현장맟춤한 상태(캐미꽃이가 전부 나오도록) 맟추어서
그대로 수조넣어서(찌와케미와 봉돌만 장착 원줄제거) 보니까 한 4목정도 나오더라구요
다른찌들도 현장찌맟춤한 찌와 똑같이 맟추어서 사용합니다
한두대도 아니고 사용할때마다 현장에서 찌맟추기기 귀찮고 또 친환경추라서 풀고 미세오링 가감하기도 불편해서
저는 위 방법으로 사용합니다 아주 미세한 오차는 무시합니다
전 대물은 풍덩이라 수조의미없고
60이상 떡밥 순부력좋은찌들은 3목이상 차이날때도있습니다
기억하실수있으시면 찌목수 다름기억해놓고 오링몇개로 현장서 바로추가하시는게 젤빠르지요
귀찮으셔도 현장이 정답입니다
계절에따라 활성도에따라 예민하신분은..
예를들면 영천권 저수지와 군위 의성권 저수지
물밀도 조금더 틀린거같다는 분도 저희조우회에 계십니다 조력 대단하신분이구요 유료터도하시었고
낚시협회 한자리하신분이시고 생각해보면 틀린얘기도 아닌거 같았습니다
그때그때현장 찌맞춤이 정답입니다
32대 케미 3분의 2노출
36대 케미 3분의 1노출
40대이상 케미고무끝단 수면일치
이렇게하시면 현장찌맞춤 안하셔도 무방합니다.
목수 그렇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날의 붕어 활성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