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월척님들의 충고데로 현장찌 맞춤 햇어요! 3목따고 4목에 낚시햇죠! 근데요 그렇게하루 낚시하고 다음날 다른못에서 낚시를햇는데 멘붕이! 분명3목 땃는데 1목 따이는겁니다! 하루사이 그리고 못에 따라 이리부력차이가많이 나나요? 이럼 낚시할때마다 편납을 가감 해야하는데! 월님들은 어떠신가요? 그때그때가감하나요? 걍 무시하고하시나요? 손이넘 많이가네요! 10대씩 배스터서 다대편성하는데 넘 지체시간이 긴거같기도하고!
현장찌맞춤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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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할경우 찌가 완전히 잠겨버려서 낚시할때마다 찌맞춤 다시 합니다.
해가지기 한시간전에 케미를 꺽지 않고 찌맞춤하고 어두워지면 꺽고
낚싯대는 찌맞춤하는데 시간이 걸려서 6대만 폅니다
다른 분들은 어떤지 몰라도 전 옥내림과 바닥을 같이하기에 대피면서 모든 대를 한꺼번에 피고 옥내림 찌맞춤하고 다른 바닥낚시대 수심을 맞춤니다.
그냥 다시 맞추고 합니다.
시간이 걸려도 노력한 만큼 조과 차이 분명있습니다
알이먼저인지 닭이먼저인지는모르겠으나 주야간케미가 어느하나 일정치가 않아서
일일히 찌맞춤을해야 하는어려움이고 각 조구업체에서 각기모양만바꿔서 내놓는탓에
실전의 조사님들만 피곤한것같아 기준이시급한것같습니다,,,
오늘 흐린물에서 하고 귀차니즘 땜에 같은 채비로 삼일 후 맑아진 물에 가니까 두 목 이상 잠기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