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에 파는 물찌란 물찌는 다써본 일인 입니다~!!
솔직히 2천원짜리 옥내림찌랑 비교했을때 차이점은 부력차이말고는 입질형태나
고기잡는데는 아무차이가 없었네요~~
단지 사람 마음차이였던거같습니다~!!
왠지 비사니깐 사람들이 물찌물찌하니깐~믿음문제겠네여~
그리고 싸다고 잘부셔지고 비싸다고 튼튼한것도 아니엿습니다~!!
비싼만큼 as가되는것도 아니엿구요~
그래도 물찌라고 나오는 찌들이 쪼금은 싼지에 비해 에민성은 조금 좋은편이라고 생각됩니다~!!
이유는 푼수나 나무의 재질에 따라 그렇다고 생각되네요~!!
요즘은 또 저부력옥내림찌가 대세인것같은데요~
저같은경우에는 주로 7~9푼 사이를 선호하는 반면 정말 예민하게 2~3푼으로 운용하시는 분들아주많습니다~
굉장히 예민한 채비가되겠죠~원줄도 1.2호에서 1호가지~목줄은 한단계 밑에까지~
뭐든지 자기가 믿는거에서부터 입질은 들어온다입니다~!!
믿음입니다~자기가 쓰는 먹이!!!채비!!집중~!!과의 싸움이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주저리주저리 슬대없는 말만 했네요~한해동안 고생하셨고 내년에 왕건이 한수하십시오~!!
기분 문제라고 봅니다. 예전 않좋은곳이긴하나 상금주는 놀음?낚시터를 다닌적이 있었습니다.처음엔 바닥낚시를 했는데 다른분들은 전부 내림낚시를 하더군요.해서 인터넷으로 채비법을 배우고 쓰던 연질대에 낚시방에서 제일 싼 3천원짜리 찌로 셋팅을 했죠.그후로 백만원이 넘는 낚시대와 화려하고 비싼 찌를 사용하는 사람들을 제치고 출조 횟수대비 최고의 상금을 받았습니다.사람들 제가 1~3등을 꽤하니까 제게와서 채비 구경하고 알수없는 표정을 짖더군요.결론은 비싼 찌보다는 집중력이 조과의 차이로 나타난다고 봅니다.
옥내림 하년서 오태찌,황도윤물찌
전부 사용해 보았습니다
황도윤 물찌은 가격대비 찌센터도 맞지않고
그가격 값어치 못하는 찌 같아서
24개 구입후 2회사용후
14미사용 포함 전부 처분 했습니다
배스터만 다니다보니
많은 입질을 보지못하였지만
대부분 입질형태는 같더군요
현재는 비바피싱 옥강 수수깡찌
사용 중입니다
옥내림찌 저가,고가찌나
똑같은거 같아요
옥내림 저가 6-7 천원 정도 찌추천 드립니다
저도 저가찌 부터 판타지 씨리즈 대물신공..등 여러
가지 써보고 지금도 사용 중입니다...
물먹고 안 먹고 찌 놀림 이런건 잘모르 겠는데..
주간 낚시 할때 찌톱이 잘보이긴 하네요..
황도윤 물찌가요...
요즘은 백호 씨리즈 좀 저렴 하게 나오는 듯 하던데... 참고만 하세요 ^^
물찌쓰고싶으시면 가지고계신 찌를
1000방짜리고운 사포를 사용하여
물에 담군상태에서 찌표면의 투명칠에 살짝,
전체적으로 스크레치를주면 이로인한 물맺힘 현상이 없어지더군요..
맹목적이지만 물찌와 같은 원리죠.
몸통속이아닌 표면에 물이스며 물과하나되고
수중 저항을 없에는 원리!
어렵게 생각하면 한없이 어려워지는게
낚시지요...
그저 기본에 충실하며 채비를 저마다 맞는방법으로
응용하고 발전시키는게 중요하지 않겠습니다....
경주발님 궁굼해서 여쭈어봅니다.
저도 황도윤님의 물찌 처호작 사용중이고
이렇게 사포질한 자작물찌 사용하고 있습니다.
회수시배수가된단말은 물빠진만큼 찌의부력이상승 한단말인데
이렇다면 투척시 둥둥떠있다가 물을 먹을수록
점점 가라 않겠지요.부력의 변화가 생기겠죠!
어디가 영점이죠?
회수시 물이 흐르는건 찌표면의 물이 아닌지....
생각해봅니다.
찌의 건조속도 도 비슷하구요!
문제는 수조통에담아 12시간 24시간이나 36시간
담가놓아도 그부력 유지하며 떠있는다면 배수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가...
저의 개인적인 견해와 해석입니다.
물찌좋지요...주머니 가벼운 꾼들을 위한 팁한마디 한것뿐입니다....
솔직히 2천원짜리 옥내림찌랑 비교했을때 차이점은 부력차이말고는 입질형태나
고기잡는데는 아무차이가 없었네요~~
단지 사람 마음차이였던거같습니다~!!
왠지 비사니깐 사람들이 물찌물찌하니깐~믿음문제겠네여~
그리고 싸다고 잘부셔지고 비싸다고 튼튼한것도 아니엿습니다~!!
비싼만큼 as가되는것도 아니엿구요~
그래도 물찌라고 나오는 찌들이 쪼금은 싼지에 비해 에민성은 조금 좋은편이라고 생각됩니다~!!
이유는 푼수나 나무의 재질에 따라 그렇다고 생각되네요~!!
요즘은 또 저부력옥내림찌가 대세인것같은데요~
저같은경우에는 주로 7~9푼 사이를 선호하는 반면 정말 예민하게 2~3푼으로 운용하시는 분들아주많습니다~
굉장히 예민한 채비가되겠죠~원줄도 1.2호에서 1호가지~목줄은 한단계 밑에까지~
뭐든지 자기가 믿는거에서부터 입질은 들어온다입니다~!!
믿음입니다~자기가 쓰는 먹이!!!채비!!집중~!!과의 싸움이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주저리주저리 슬대없는 말만 했네요~한해동안 고생하셨고 내년에 왕건이 한수하십시오~!!
옥내림 낚시는 낚시터의 여건에 따라 다르겠으나 붕어의 경계심이 강한 탓인지 대부분 긴대에서 입질이 많이 들어 오더군요.
그러다 보니 고부력 찌가 투척면에서 특히 바람이 불 때는 필수라고 생각하는 1인 입니다.
옥내림 찌는 8푼이상 고부력 이라야 3.6칸 이상 긴대 사용시 투척이 수월한 건 당연합니다.
저의 지인은 옥내림시 4.0칸 이상만 10대를 깔고 하는데 3.6칸 5대를 편 본인 보다 항상 많이 잡드군요.
그래서 본인도 항상 3.6칸 이상 긴대로 만 5~6대씩 깔고 대물급도 참 많이도 낚았습니다 만.
더 많이 펴니 찌가 한눈에 들어 오지를 않고 특히 밤낚시 때 한눈을 팔면 옆의 줄을 걸어 버리기 일수 인데
그러면 어두운데 불 비추고 엉킨 줄 푸느라 왕짜증도 나지만 소란 스러워서 인지 계속해서 들어 오던 입질이 끊어 지더군요.
본인은 원래 중층 내림을 전문으로 하고 있었는데 옥내림도 터득을 했으니 옥내림은 짬낚시로 즐기고
이제는 중층.내림으로 다시 돌아 가려고 생각중인데 잘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처음엔 본인도 윗분처럼 저가 찌를 사용하여 참 열심히도 다녔었는데 어느 날 물찌를 사용해 보니 생각이 달라지더군요.
그래서 이곳에 글이 올라 올때 마다 쩐이 허락되거든 물찌를 쓰고 그렇지 않으면 일반 저가 찌를 쓰라고 수차례 답글을
달았던 1인 입니다.
특히 판타지 추상 물찌는 찌놀림은 물론 찌톱의 시인성이 여타 물찌에 비해 탁월 한건 써 보신분 만이 아는 사실이죠(특히역광시)
그래서 옥내림 입질시 오르 내리는 찌 맛을 보려면 고가의 물찌를 사용할 것을 권하기도 했었죠.
일단 일반 물찌와 추상 판타지 물찌 두 채비를 현장에서 테스트를 해 보신 분이라면 아마도 그 차이를 확실히 아실 터이고.
그렇지 않은 분이라면 마음 비우시고 비싼 물찌보다 그냥 일반 저가의 물찌를 사용해서 찌맛을 보시길 다시 한번 권해드립니다.
이상은 본인이 추상 물찌와 일반 저가 물찌,내림찌,올림찌를 사용하여 옥내림을 해본 체험사례를 적은 것 뿐이니
일체 다른 오해는 없으시기 바랍니다.
물찌를 써보면 머랄까 ? 음...다른건 크게 모르겠구요 ...제경운 입질표현에서 일반적 찌와 조금차이가 난다고 봐요 ..
제경우는 그런거 같아요 ㅎ ...그외 다른점은 솔직히 모르겠어요 ㅎ
무력이나 형태 길이 도장... 등등 각자 사용하는 조건에만 맞다면 찌 기능상의 차이가 얼마 안된다고 봅니다.
30만원짜리 중견기업에서 만든 빽이나.... 500만원짜리 명품빽이나.. 기능상의 차이는 거의 없고... 똑같은 조건에서 사용한다면 명품빽 사용해바야 몇년이나 더 사용할까요...
기능성찌.. 명품찌.. 20년 이상 낚시해보면서... 여러가지 사용해봤지만
제 결론은 찌는 여성용 핸드빽이나 비슷하다입니다. 과시고, 자기만족이죠 ^^ 약간의 차이만 있을뿐
전부 사용해 보았습니다
황도윤 물찌은 가격대비 찌센터도 맞지않고
그가격 값어치 못하는 찌 같아서
24개 구입후 2회사용후
14미사용 포함 전부 처분 했습니다
배스터만 다니다보니
많은 입질을 보지못하였지만
대부분 입질형태는 같더군요
현재는 비바피싱 옥강 수수깡찌
사용 중입니다
옥내림찌 저가,고가찌나
똑같은거 같아요
옥내림 저가 6-7 천원 정도 찌추천 드립니다
가지 써보고 지금도 사용 중입니다...
물먹고 안 먹고 찌 놀림 이런건 잘모르 겠는데..
주간 낚시 할때 찌톱이 잘보이긴 하네요..
황도윤 물찌가요...
요즘은 백호 씨리즈 좀 저렴 하게 나오는 듯 하던데... 참고만 하세요 ^^
부력조절만 잘하면
찌놀음은 별차이가
없을겁니다.
부들로 만들어 옥내림 하는데요...
거기서 거기입디다^^
좀 그른건 있지만..
대회나가서 3등 했어요 ㅎㅎ
그뒤로 믿음이!
ㅋㅋㅋ
오히려 황도윤찌는 몆번사용하니 페인트가 벗겨집니다. 그후론 부력도안맞고
5000원 이하찌가 오히려 좋은것 같읍니다.<참조하세요>
황도윤씨 물찌 - 판타지 시리즈
윤기한씨 물찌 - 대물신공 시리즈
사용중이며,
또한 저가의 옥내림찌 도 사용중입니다.
사용해보면 뭔가 달라도 다릅니다.
누군가 언급했듯,,
거기서 거기다,,, 맞습니다.
낚시대도 그렇죠. 솔직히 거기서 거기입니다.
하지만
고가의 낚시대를 원하죠.
10분의1 밖에 안하는 가격의 찌,,
고가라고 생각하지마시고, 좋은거 쓰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낚시에서 물속에 고기와 대화할수있는 단하나의 매개체가 찌 입니다.``
모든찌는 물에뜨면 그로서 찌의 역할은 끝난거라 생각합니다.
그찌의 특성,자중대비 순부력,전체길이,찌톱과찌다리의길이,찌톱(무크,튜브,카본,솔리드,스쿠류 기타등등)의 형태에따라
미미한 입직 패턴은 다를수있지만
본인이 선택한찌특성을 확실히 알고 사용할때
그찌의 위력을 발위하는것 같습니다.
기능성찌....글쎄
저는 찌의특별한 의미를 부여하고싶진 않는 일인이네요!
1000방짜리고운 사포를 사용하여
물에 담군상태에서 찌표면의 투명칠에 살짝,
전체적으로 스크레치를주면 이로인한 물맺힘 현상이 없어지더군요..
맹목적이지만 물찌와 같은 원리죠.
몸통속이아닌 표면에 물이스며 물과하나되고
수중 저항을 없에는 원리!
님이 말씀하신대로 그렇게 한다면 물이 스며들지만,
채비를 회수했을때 물이 빠져나가지 않습니다.
글쎄요
찌를 그저 그렇게 생각하고 낚시한다면 그저 그런꾼이 되는것이고,
찌에대해서 조금만 신경 쓰고 낚시한다면 , 조금더 생각하고 연구하는 꾼이 되겠지요.
낚시지요...
그저 기본에 충실하며 채비를 저마다 맞는방법으로
응용하고 발전시키는게 중요하지 않겠습니다....
경주발님 궁굼해서 여쭈어봅니다.
저도 황도윤님의 물찌 처호작 사용중이고
이렇게 사포질한 자작물찌 사용하고 있습니다.
회수시배수가된단말은 물빠진만큼 찌의부력이상승 한단말인데
이렇다면 투척시 둥둥떠있다가 물을 먹을수록
점점 가라 않겠지요.부력의 변화가 생기겠죠!
어디가 영점이죠?
회수시 물이 흐르는건 찌표면의 물이 아닌지....
생각해봅니다.
찌의 건조속도 도 비슷하구요!
문제는 수조통에담아 12시간 24시간이나 36시간
담가놓아도 그부력 유지하며 떠있는다면 배수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가...
저의 개인적인 견해와 해석입니다.
물찌좋지요...주머니 가벼운 꾼들을 위한 팁한마디 한것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