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목이상은 바람이 부는날에는 최악이 됩니다.
많이 바람 부는날에는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그리고 바람 조금부는날에 투척시 원줄을 빨리 잠구어야 낚시를 할수 있습니다.
아랫 바늘이 바닥에서 75도선이 좋습니다. 이정도가 3목~4목정도 입니다.
옥수수를 단 바늘이 수직정도면 바닥이 깨끗하면 바람불어면 m정도 이동됩니다.
5목 수직에서 조금 눕는정도
6목이면 바닥에 안착되었다 바람불면 아랫바늘이 떠서 이동합니다.
바람이 영향이 받지 안는다면 6목이 아주 좋습니다.
그러나 낚시가면 바람이 항상불어 옵니다.
참고 하세요.
바가사리님!
반갑습니다.
간단하게 이야기 하겠습니다.
"6목에 찌맞춤을하고 투척시에는 2목또는 1목을 물위에 내놓고" 아마 이렇게했을경우
바람이 조금불면 찌가 떠 내려가는 현상이 생길것입니다.
그래서 6목에 찌맞춤을 하고 투척시 1~2목을 더 내어주면 찌가 떠 내려가는 현상은 없을것입니다.
저수온기때 목수를 조금 더 내어준다면 보통때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비가 되겠지요.
여러가지 응용할 부분이 많이 있으니 차츰 현장에서 느껴보시길~~~~~
4목따고 1목을 내어놓거나, 6목따고 1목을 내어놓거나...목줄의 슬로프는 없습니다..
긴목줄이나 짧은 목줄이 일직선을 이루고 있는 상태입니다..
수심을 감안해서 정확한 찌맞춤을 했다고 가정할 경우..
4목을 땄다면, 4목부터 긴목줄에 슬로프가 생기기 시작합니다..
슬로프의 정도는 찌스톱퍼를 어느정도로 잡아주느냐에 따라 틀리고요..
찌스톱퍼를 단차이상 더 밀어올리면 윗바늘이 바닥에 닿게되고 그때부터 찌톱은 4목이상으로 노출이됩니다..
긴목줄은 당연히 단차만큼 슬로프가 생긴 상태가 되고요..
더 이물감을 느끼지 않을까요??? 고부력 찌라면 더 심할테구요..6목찌맞춤에 6목 내놓는게 윗바늘도 뜬상태이고
가장나을거 같은데...초보의 의견이라 무시하셔도 좋습니다.. ㅡ,.ㅡ
고수님들 의견 부탁 드립니다.
많이 바람 부는날에는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그리고 바람 조금부는날에 투척시 원줄을 빨리 잠구어야 낚시를 할수 있습니다.
아랫 바늘이 바닥에서 75도선이 좋습니다. 이정도가 3목~4목정도 입니다.
옥수수를 단 바늘이 수직정도면 바닥이 깨끗하면 바람불어면 m정도 이동됩니다.
5목 수직에서 조금 눕는정도
6목이면 바닥에 안착되었다 바람불면 아랫바늘이 떠서 이동합니다.
바람이 영향이 받지 안는다면 6목이 아주 좋습니다.
그러나 낚시가면 바람이 항상불어 옵니다.
참고 하세요.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방법으로 하는게
제일 무난하다고 생각됩니다.
반갑습니다.
간단하게 이야기 하겠습니다.
"6목에 찌맞춤을하고 투척시에는 2목또는 1목을 물위에 내놓고" 아마 이렇게했을경우
바람이 조금불면 찌가 떠 내려가는 현상이 생길것입니다.
그래서 6목에 찌맞춤을 하고 투척시 1~2목을 더 내어주면 찌가 떠 내려가는 현상은 없을것입니다.
저수온기때 목수를 조금 더 내어준다면 보통때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비가 되겠지요.
여러가지 응용할 부분이 많이 있으니 차츰 현장에서 느껴보시길~~~~~
하지만 가벼워지는 정도가 극히 미미합니다..
편납 살짝만 깍아도 2~3목은 쉽게 변합니다..
그리고 많은분들 말씀처럼 6목맞춤에 1~2목 낚시를 하시면 잔존부력이 너무 커지게되서 오히려 붕어흡입시 이물감이
커지게되고, 대물꾼님 얘기대로 채비가 안착이 덜되어 더 쉽게 흐를 수 있습니다..
또 이런 경우, 윗바늘보다 아래바늘에 입질이 집중되는 경항이 생깁니다..
찌마다 목수표시는 다르겠지만..
지톱 길이를 기준으로, 1/3 지점으로 찌맞춤을 하시고 실제 낚시시 절반정도 찌톱을 노출해서 사용하시면 가장 적당합니다..
요새 옥올림이니..좁쌀봉돌을 이용한 방랑자식 옥수수내림채비까지..
뻔한 기법을 가지고..이름있는 사람 너도나도 자신이 개발한 특별한 기법인냥 소개되는것 같은데..
그냥 옥수수내림의 변형기법일 뿐입니다..
옥올림을 해도, 내림입질이 어느정도는 나타날수 밖에 없고..
좁살봉돌을 활용한 채비 또한 잔존부력이 커기지때문에 단점이 호히려 더 많은 채비입니다..
항상 즐낚하시길 바랍니다~^^
고수님이 게재해논글은 빠짐없이 읽고 있으며
낚시기법에 많은 도움이 되고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날씨 춥조 감기 조심하시구욤 ~~ㅎ
사실
전 6목이니 5목이니 그런거 별루신경 안쓰구 해여
그런건 다만 형식이지 내림낚시라는게 그런게 정형화돼잇는낚시가 아니라구 생각해염 ~그떄그떄상황에 맞게
하는거조 ~위에 아리마스님 애기 참 공감가는 대목이 6목이든 5목이든 미미하다는거조 ~
어느정도 하시다보면은 아하 하구 그런 느낌오실거에여 ㅎㅎ
일단 어느정도에 시행착오는 필수하두 봅니다 ~
경험 하는것보다 더 빠른 배움은 없다구 생각하는 사람중에 일인임다 ~
추운날씨에 안출하시구욤 ~
4목따서 1목 내어놓고 낚시하는 것과 6목 따서 1목 내어놓고 낚시하는 것 중 어느것이 목줄의 슬로프가 클까요?
슬로프는 4목에 1목내놓은게 슬로프가 길겠죠.^^
근데 차이는 미세할듯합니다.
긴목줄이나 짧은 목줄이 일직선을 이루고 있는 상태입니다..
수심을 감안해서 정확한 찌맞춤을 했다고 가정할 경우..
4목을 땄다면, 4목부터 긴목줄에 슬로프가 생기기 시작합니다..
슬로프의 정도는 찌스톱퍼를 어느정도로 잡아주느냐에 따라 틀리고요..
찌스톱퍼를 단차이상 더 밀어올리면 윗바늘이 바닥에 닿게되고 그때부터 찌톱은 4목이상으로 노출이됩니다..
긴목줄은 당연히 단차만큼 슬로프가 생긴 상태가 되고요..
오해가 있을 수 있는 부분이라서 말씀드렸습니다~^^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