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동내는 산골이라 저수지가 몇개 안되는곳입니다
그중 부들이 저수지 상류에 알맞을 정도로있고 어족자원은 그리 많치는 안치만 제가 중학교 다닐때부터
지금까지 (30년은되었내요)바닦을 한번도 보여주질 않은곳이라 무지 아끼는 저수지인데
저수지 주변으로 태양광발전소을 만들고나서 일부 저수지로 낚석이 발생하자
발전소측은 낚석방지시설은 하지않은체
어느날 갑자기 낚시금지라고 푯말세우고 발전소 야간경비와 발전소직원놈들이 낚시를 못하게 합니다
그래서저는 저수지 지적도를 연람하고 군 소유이 면적도 있지만 사유지도 있는것을 확인하고
낚시를 강행하려고 준비중입니다
혼자서는 여러입을 상대하기가 벅차니 좋은 방법있으면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가만놔둔저수지가 갑자기 낚시금지랍니다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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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안전상 낚금을 하지 않았나봅니다
좋은소식 들려주시기 바랍니다
요런 뉘앙스로 한마디해보셔요ㅎ ㅎ
전기란 것이 땅을타고 흐를 수도 있으니 않하시는것이 생명연장에 좋다고 생각하는 일인 입니다.
정자도 죽씁니다.전기 찌짐이에...ㅋㅋ
소유에 따라 다 다릅니다
대형댐이나 소규모 댐은 수자원공사 관리라 문의해야하고
일반 못은 관할 구청 군청 관할인데 낚금 문의하면 바로 답 줍니다
이하 허락 없이 금지했다면,
그냥 고고씽 하심 됩니다
지역정출요^_^
놀이터가 공개되는 것이 아쉽지만요~~~
발전소 주변의 낚시는 좀 자제하심이 어떠실런지...
좀 아쉽습니다 제작년 까지 낚시 짬잠이하던 곳인데 ~~~
태양광발전소는 전자파가 심하기때문에
특히 물이 있으면 그 배가 되지요
낚금하는 이유를 충분히 설명하여 설득했으면
이런일도 없었던것을 아쉽습니다
안전상 낙석예상지역의 규제== 낚시하다 돌맞긴 싫쵸== 안전시설하던지이험한곳은 가서하래두 안합니다 나머지 지역은 허용이마땅
아!! 전자파? ==그렇게 많이나오는줄은 몰랐습니다== 전에 낚시하다보면 찡~찡~ 소리가 들리더군요 되도록이면 안하는게좋겟지만 낚시병이 워낙 깊은지라 그래도 그곳에서 하고싶어요
여러분들의 의견 감사합니다
제가 꼭 들이데서 좋은결과 얻어서 조행글로 답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