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칼바람을 맞으며 올린한수 입니다 32정도 되고요 금빛에 아주 이쁜이 랍니다 알이 많이 차있어서 인증후 방생했습니다 근데 친구가 떡이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금빛에 정말 이쁜 토종같은데요 이게 떡 인가요 토종인가요 감별 부탁드립니다
모양도 모양이고 꼬리 지느러미만 비교해도 떡이 아닌건 200% 확실 하네요...
이추운날씨에 고생하신 보람이 있네요...
토종월이맞구요 고생하셨습니다...
초보인 제가 봐두 토종이 학실합니당^^
어딜 보나 눈망울이 멍청한 떡은 아니잖아요.
떡이라고 할 여지가 없습니다.
설령 친구 사이에.. 떡이라도.. 살갑게 월척 축하 한다고 해야하는 것이 낙시꾼 의 예의입니다.
정들기 전에.. 멀리 하이소~~!!^^
월척을 축하드립니다.
역시나 언제봐도 멋집니다~
축하드려요
넘 잘생긴 토종입니다.
친구분이 많이 부러우셨나봐요..^^
토종입니다.
옆사람이 워리해도 배가 아픈데 ....ㅋㅋㅋ
30.3cm 넘는걸 잡아 보았으면 하는... 완전 생 초보의 바람입니다.
축하 드려요 ~~~~~~~~~~~~~~`
추운날 수고하셨습니다
친구분이 배가 무진장 아팟나봅니다...ㅎㅎ
혹 자랑하실려고 그런건 아닌지요...ㅎㅎ 농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