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김님 감삼니다. 몸통걸림일 수도 있겠네요. 근데 몸통걸림이면 가끔 비늘이라도 걸려나와야 하는 거 아닌지...
웁쓰님 감삽니다. 저는 그렇게 쓰고 있습니다. 미늘있는 바늘을 미늘 눌러서 사용합니다.
출조대물왕님 감삽니다. 바늘 상태를 확인을 했기 때문에 휘어있는 상태는 아닌 것이 확실합니다.
어떤 분은 어떤 이유로 미끼를 제대로 삼키지 않은 상태라 설걸렸기 때문이라고 하던데...
동일한 채비로 챔질시에 확실한 걸림(훅킹)이
되도록 평소하는 챔질방법을 바꿔보시기 바랍니다.
활성도,챔질타이밍...에 따라서
달라지는 경우도 있겠지만,
챔질시에 손목스넵으로 순간적으로 가볍고 짧게
걸림이 완전하게 되도록 하는겁니다.
설걸린 상태에서 끌어내다가 고기가
머리를 좌우로 흔들면 쉽게 빠지며.
설걸린 상태에서는 끌어낼때도
낚시대의 탄력이 유지되어 원줄이 긴장되어야
잘빠지지 않습니다.
제가 자주 다니는 부사호의 경우입니다 저는 뜰채을 사용하지 않는데 이곳에선 뜰채를 사용합니다
어떤날은 후킹이 제대로 되어서 나오다가 떨어지는 경우가 없을 때가 있는가 하면 그러나 이유를 모르겠으나 유난히 입걸림이 제대로 안되는 날이 있습니다 정확한 타이밍에 챔질을 했음에도 윗입술에 걸리지않고 옆이나 아래 턱에 걸려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날은 뜰채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더군요 그동안에는 찌를 보기좋게 쭈욱 오려주는 입질 이었는데 (8일9일1박2일) 8일에는 조금깔짝 대다가 차고 들어가는 입질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래서 9일에는 목줄을 짦게 또 떡밥의 점성도를 투척할수 있을 정도로만 최대한 무르게 또 작게 사용하였더니 예전 같지는 않았지만 찌를 1ㅡ2마디 정도 올려주는 입질을 볼수 있었으며 나오다가 떨어지는 경우가 없었습니다 (결과.6치이상으로만 약40수했슴)
주희파파님의 경우도 제대로 후킹이 되지 못해서 나오다가 떨어지는 경우라고 볼수 있겠는데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그날 그날의 붕어의 활성도 또는 또다른 이유와 서로 맞아 떨어져서 이러한 현상이 생기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주희파파님도 이러한 경우 떡밥의 변화나 채비의 변화를 좀 주어보심이 어떠할까 생각해봅니다 도움이 될수 있을지 모르겠으나 안출하십시요
정흡 확인이 되지 않고 빠진 것이라면 몸통 걸림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그날그날 틀린 활성도에 유난히 흥분상태에서 몸통걸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무거운 떡밥에 점도를 높히고 바늘에 찔러 달기로 헛챔질시 바늘만 쏙 빠져나오게 하면 안정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바늘빠짐이 쪼금 덜 하실껍니다.
웁쓰님 감삽니다. 저는 그렇게 쓰고 있습니다. 미늘있는 바늘을 미늘 눌러서 사용합니다.
출조대물왕님 감삽니다. 바늘 상태를 확인을 했기 때문에 휘어있는 상태는 아닌 것이 확실합니다.
어떤 분은 어떤 이유로 미끼를 제대로 삼키지 않은 상태라 설걸렸기 때문이라고 하던데...
간혹 있기는 하지만 하루 날잡아 주구장창 설걸리기만 하는 날은 거의 없을겁니다.
만약 깊히 삼키지 않아 설걸려 빠진다고 생각하신다면 미끼와 채비 조정을 해주시면 됩니다.
미끼는 더 먹기 좋게. 채비도 더 먹기 좋게.
글루텐의 경우 물성을 더 높이고 터치를 줄여서 부풀기가 좋게합니다.
채비의 경우 바늘의 홋수를 낮추고 바늘의 무게를 줄이고 목줄의 두께를 줄이고 목줄의 길이를 늘립니다.
위와 같은 조정법은 이물감을 줄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만약 위와 같은 조정을 했을때도 나아지는 현상이 없다면 몸통걸림을 의심하시고 처음에 답변드린대로 해보세요.
되도록 평소하는 챔질방법을 바꿔보시기 바랍니다.
활성도,챔질타이밍...에 따라서
달라지는 경우도 있겠지만,
챔질시에 손목스넵으로 순간적으로 가볍고 짧게
걸림이 완전하게 되도록 하는겁니다.
설걸린 상태에서 끌어내다가 고기가
머리를 좌우로 흔들면 쉽게 빠지며.
설걸린 상태에서는 끌어낼때도
낚시대의 탄력이 유지되어 원줄이 긴장되어야
잘빠지지 않습니다.
뒤로 튕길 때 채비 엉킬까봐 겁납니다.
바늘을 좀 큰 홋수로 바꿔 보시고
공갈 찌 올림인지 찌 상태를 점검 해보세요
쇠링 하나로 해결 될 수도 있습니다.
어떤날은 후킹이 제대로 되어서 나오다가 떨어지는 경우가 없을 때가 있는가 하면 그러나 이유를 모르겠으나 유난히 입걸림이 제대로 안되는 날이 있습니다 정확한 타이밍에 챔질을 했음에도 윗입술에 걸리지않고 옆이나 아래 턱에 걸려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날은 뜰채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더군요 그동안에는 찌를 보기좋게 쭈욱 오려주는 입질 이었는데 (8일9일1박2일) 8일에는 조금깔짝 대다가 차고 들어가는 입질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래서 9일에는 목줄을 짦게 또 떡밥의 점성도를 투척할수 있을 정도로만 최대한 무르게 또 작게 사용하였더니 예전 같지는 않았지만 찌를 1ㅡ2마디 정도 올려주는 입질을 볼수 있었으며 나오다가 떨어지는 경우가 없었습니다 (결과.6치이상으로만 약40수했슴)
주희파파님의 경우도 제대로 후킹이 되지 못해서 나오다가 떨어지는 경우라고 볼수 있겠는데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그날 그날의 붕어의 활성도 또는 또다른 이유와 서로 맞아 떨어져서 이러한 현상이 생기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주희파파님도 이러한 경우 떡밥의 변화나 채비의 변화를 좀 주어보심이 어떠할까 생각해봅니다 도움이 될수 있을지 모르겠으나 안출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