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봉돌에목줄묵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얼마전부터 좁살봉돌ㅐ비를 이용하고있습니다. 채비법은 고리봉돌 아래로 10센치길이 목줄 찌고무한개 분납금추 그리고 중층용 금속오링 직결채비입니다. 여기에다 3,4 센치되는 목줄길이의 쌍바늘을 오링에다가 묵습니다. 찌맞출때 바늘크기와 상관없이 찌를 맞추기위해서(바늘빼고 오링이 바닥에 닿게) 이런방법을 씁니다. 정확한찌맞춤을위해 바늘과 상관없이 맞출려고하는 의도지요. 바늘을 쌍바늘로 묵기때문에 팔자매듭으로 매서 오링에 넣으면 떡밥이 두개 달렸을시 고기가 한바늘을 들고 매듭을들고(오링 1센치정도내려와서 팔자매듭 2센치목줄 바늘) 나머지 떡밥을 들고 분납금추(좁쌀봉돌)를 들어야 하기 때문에 물고기에게 이물감을 넘많이주기때문에 오링에다 직결매듭으로 바짝묵습니다. 그런대 이방법은 바늘교체할때 쉽게 바늘을 분리못하고 잘라야하기때문에 목줄길이변화를 주기가(목줄교체)어렵습니다 고수님들 오링에다가 바짝붙여서 매듭을지을수있고(가급적이면 두바늘이 벌어질수있게) 그리고 다른바늘료 교체가 용이하게할수있는 매듭법을 아시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