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낚시나 양어장 바닥 낚시라면 저부력 찌를 사용하는것이 기본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요즘 하우스에서 고부력찌 4g 이상 되는 장찌에 원 봉돌 채비로 시원한 입질을 보고
무슨 작난을 하는것 같아서 이런경험 하신분이 계신다면 답변 부탁 드리고 싶어서요
저부력찌로 깔작 거리는 입질을 보면서 피곤한 낚시한다고 생각했는되 옆에서 4g 넘는
장찌 80cm 를 몸통까지 간혹 올리는 입질을 보고서 입이 벌어 졌습니다.
일반 노지 낚시라면 활성도 좋을 때라면 가능하지만 하우스에서 ,,,,,,,,,,,,,,,,,,,
혹시나 채비가 변형 아닐까 싶습니다
7g짜리 메다 정도 씁니다
(원래는 1300짜린데 수심땜에
찌다리 20남겨두고 자릅니다)
수중봉돌 물리고 몸통땁니다
나머지 봉돌하나로 찌톱내리구요
(부력 얼마안나가요)
찌맛 잘보고있습니다
채비 벨런스 잘보셔야되는데
글로 설명하기가..^^;
유료터가면 주윗분들
강선채비니 오만채비다쓰시구
저 원봉돌 그리쓰는 채비보다
찌오름 못할때도 허다합니다
4미터권 수심은 찌톱만 1200짜리도 즐겨쓰구요
댐낚시 가면 지렁이끼워놓음 블루길도 몸통잘찍습니다ㅜㅜ
바늘 빼시고 밑 봉돌로 케미고무하단
찌맞춤 하셔서 해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