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염....고수님들....잘 지내시궁 늘 행복하시죠.......
전 떡밥초보입니다...다름이 아닌..경험담좀 얘기할까합니다...
전 주로..떡밥바닥낚시를하구요...낚시를하면서..밤낚시를 한적이 없습니다...
또한...계속 다녔던 한 저수지만..다니는 사람이 있는가 반면....새로운 저수지들을 찾아다니면서...여러 저수지를 다니면서 낚시를 하는 사람이 있다 하였습니다....
저는 계속 다녔던 저수지만 가는 타입이거든요..헌데....제가...다른저수지를 찾았습니다...또한...처음으로.. 밤낚시를 도전 하였습니다....조과는 어케되냐구요..손바닥만은붕어..빠가사리??총..7마리입니다....어이없죠..죄송합니다...초보라서요...
낚시대는..4대를 폈습니다...헐...무슨 대물낚시도 아니면서..떡밥낚시에 4대를1.6칸..2.0칸..2.5칸..2.9칸.....미끼:지렁이...글루텐..집어제...채비는.모노2호 목줄1호 바늘7호..지렁이바늘은8호로 사용하였습니다..밑밥의 효과를 주기위해 헛챔질은 않했습니다만....4대를 자주자주번갈아가면서..미끼를 밑밥의 효과를??얻을려구했습니다
헌데..왜..밤새..7마리잡았는데..왜..이정도의 조과만 나타났는지...고수님들 제발 부탁드립니다....제 실력이 않좋아서 그런건가요?
아님........환경적 요소가 않딸아줬을까요??밤에 무지 추웠습니다....
낮에 더워서..간단한복장으로 갔다가.밤새 떨기면했습니다...엄청 떨었어요....
더구나....물에 수심은...3미터를 육박했습니다....물도 엄청 차갑고...떡밥도 차갑고
또한....땅에 지형을 탐색을 않했습니다만....미끼를 투척후 찌를통해....약간 오른쪽으로가면..찌가 쑥.내려가고..약간 왼쪽으로 가면..찌가..쑥..올라오고....지형이 문제였을까요
그리구요......떡밥바닥낚시를 하기위해..최상의 수심층은..몇미터가 젤 좋은가요
그리구요.....밤새..의자에만 앉아있었더니....지금까지도..허리가 너무 아프거든요
괜찮은건가요??
그리구 마지막으로여.물사랑님에 팁란을 보니..떡밥낚시는...중요한게 불러모으는게 관건이라 하셨거든요....안오면..끝까지...쫒아가서..반드시 잡아야 한다했거든요....
여기서 질문드릴께요..낚시하다가..제 오른쪽으로..한..10미터정도에.정말..팔꿈치만한.잉어가...파다닥...쇼하는거..2번씩이나..제가 봤거든요...그 잉어쪽으로..쫒아가서..반드시 잡을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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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언급한 질문들 많이많이 답변해주십시요..고수님들..잘 부탁드리겠습니다..꾸벅
고수님들 도와주십시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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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이 상당히 많군요. 먼저 떡밥낚시에 많은 낚시대를 폈군요.
보통 2~3대가 적당합니다. 부채살 보다는 2대는 평행이 좋겠지요.
바닥은 경사가 많이 졌군요. 같은 길이의 낚시대를 편성하여야
집어력이 좋습니다. 경사가 진 곳보다는 평지의 수심이 깊은 곳이
그날의 외부환경의 영향과 맞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차라리 수초지대
가 나을 것 같았습니다. 떡밥낚시의 수심은 보통 2미터 정도에서
많이 합니다. 밤낚시에 의자는 최고로 편한 것을 사용해야합니다.
자세는 가장 편한 자세로 있다가 예신이 오면 챔질준비하세요.
떡밥낚시는 집어의 낚시입니다. 불러 모우는 낚시이지요. 그래서
많은 품질을 합니다. 야간에는 초저녁에 떡밥으로 밑밥을 주다가
자정 무렵에는 생미끼나 대물용으로 교체하면 씨알의 변별력이
있습니다. 현재는 잉어의 산란 중이어서 물가에 까지 나옵니다.
잉어의 미끼는 조금 다릅니다. 채비도 틀리기 때문에 교체해서
낚아야 됩니다. 다음에는 신중히 하시어 풍성한 조과를 바랍니다.
두서없는 답변 도움이 될런지요. 늘 즐낚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