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낚시 가서 전을 다 펴자마자 비바람이 몰아쳐서 그냥 철수 하였습니다
떡밥을 처음에 집어할 요량으로 많이 비벼 놓았던게 아까워 잘 포장하여 냉동고에 넣어 두었었습니다 (하루나 이틀 뒤 다시 낚시 할 생각이였기에)
현장에 그 떡밥 들고가니 말랑거리는것이 잘 녹았지만 약간 눅눅한듯 했습니다 그러나 햇빛에 노출시켜 두니 쓸만했었습니다
입질 왔을땐 찌 잘 올려주었어요
박스에 하나 가득 갖고 있던 떡밥에 언제가 보니 약간에 벌레가 생긴듯하여(검은 쌀벌레 같은?) 큰 뚜껑 달린 플라스틱 통에 집어제는 집어제 끼리 (종류 상호 무시) 어분은 어분끼리 모아두었다가 낚시 가서 뚜껑을 열어 일광 소독 하였습니다 벌레는 다 통에서 나갔는지 그 뒤 보이지 않았구요 지금 아직 남아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몇 일 전에도 사용하여 찌솟음 잘~ 보았어요 큰 지장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곰팡이는 안생겨 봐서 모르겠습니다
숙성되었군요
나옵니다.
저는 남는 떡밥 냉장고에 넣고 다시 사용합니다.
수입산 아껴야지요^^
1.사용하는 떡밥이 곰팡이나.
2.쉰 냄새가 나더라도 사용하면 입질 받을수 있습니다.
3.별지장없이 입질을 받습니다.
4.냄새가 다소 불편할뿐 사용하는데는 이상 없습니다.
붕어 식중독 걸리면 어쩌라구~ㅋㅋ
떡밥 그자리에 딱놓고가~~
하시던대요.
그게 예전에는 관래인듣
붕어도 새 붕어 만나는데ᆢ^^
떡밥을 처음에 집어할 요량으로 많이 비벼 놓았던게 아까워 잘 포장하여 냉동고에 넣어 두었었습니다 (하루나 이틀 뒤 다시 낚시 할 생각이였기에)
현장에 그 떡밥 들고가니 말랑거리는것이 잘 녹았지만 약간 눅눅한듯 했습니다 그러나 햇빛에 노출시켜 두니 쓸만했었습니다
입질 왔을땐 찌 잘 올려주었어요
박스에 하나 가득 갖고 있던 떡밥에 언제가 보니 약간에 벌레가 생긴듯하여(검은 쌀벌레 같은?) 큰 뚜껑 달린 플라스틱 통에 집어제는 집어제 끼리 (종류 상호 무시) 어분은 어분끼리 모아두었다가 낚시 가서 뚜껑을 열어 일광 소독 하였습니다 벌레는 다 통에서 나갔는지 그 뒤 보이지 않았구요 지금 아직 남아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몇 일 전에도 사용하여 찌솟음 잘~ 보았어요 큰 지장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곰팡이는 안생겨 봐서 모르겠습니다
지렁이나 새우는 살려주고 옵니다.
남은 구루텐 그자리에 고대로 놓아두고
(다음낚시하는사람을 위해서)...
집에 가져왔다가 다음에 쓰려니까 좀 찝찝 하더라고요..
잘 안물릴거 같기도하고..
던지기도 시큰둥해져서 떡밥이 많이 남게 되지요.
항상 떡밥은 모자라다 싶을 정도로만 개세요.정말 모자라면 또 개면 되니까요~
새로 갠 떡밥은 풍미도 훨씬 강합니다. 집어 효과도 최고죠~
오래된 떡밥은 미련없이 버리세요. 그것에도 나올정도면 새 떡밥엔 훨씬 더 나오게 됩니다~^^
떡밥은 항상 조금씩만, 자주,자주,, 조과도 올리고.떡밥도 아끼는 비결입니다.~^^
새 붕어한텐 새 떡밥^^
몇일전에 사용하던 글루텐을 찌가 잘세우지못하는
포인트에 던져놓았더니 다음날 아침에 찌가 올라오더군요
하얓게 곰팡이가 피엇어도
아까운게 그냥 써요
정작붕어는 싱싱한건지, 쉰건지, 3년지난건지, 공팡이핀건지,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