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루텐 점성좋은걸로 쓰며 그것도 되게(단단하게) 쓰는 편입니다
대략 30분후 미끼를 확인해 보면 바늘이 깨끗하게 나옵니다
물론 저수지 마다 틀리지요 글루텐이 그대로 나오기도 하지요
낚시대를 들다가 글루텐이 떨어지는것을 방지하기 위해 최대한 천천히 들어 봅니다
그래도 바늘이 깨끗합니다 그럴때가 있지요
약 20센티 목줄에 예민한 채비를 하고 있습니다
찌에 아무런 움직임도 없이 미끼를 없애버리는 치어들(참붕어 블루길 등)의 소행일까요?
아님 그때 그때 물속 상황에 따라 바늘에서 글루텐이 없어지는 이유가 있을까요?
회원분들의 각자의 생각이 궁금해 집니다
참붕어나 불루길 치어등의 소행일수도 있지요.. 근데 앵간하면 티는 나지요.. 근데 티가 잘안난다? 불루길이 있는지 참붕어가 있는지 잘모르겟다..
지렁이를 꼽아서 먼잡어가 건드는지 표현이 되는지 확인 지렁이도 챙겨간게 없다면 급한데로 근처 풀같은거 뽑아서 말지렁이라도 잘라서 껴서 잡어가 건드는지 본다... 건드는게 있는지 순차적으로 찾아봐야겠지요..
저도 어떨때는 글루텐 심이 걸려나올때도 있고 없을때도 있습니다.. 잡어가 건드는거는 유심히 보면 찌에 움직임은 살짝식 나타나지요...
혹은 일부대는 옥수수를 껴서 한두시간후에 갈가 먹는게 있는지 체크 해보고.. 그런것들이 있다면 미끼가는 템포를 1시간 내로 빠른 템포로 움직일지 감을 잡고.. 의심이 난다면 다른 미끼로 의심이 사실인지 순차적으로 확인해서 그에 맞게 움직여야겠지요..
이전 다른 곳에서는 처음에는 글루텐이 다 없어져도 글루텐을 몇번 갈다보면 바늘에 점성분이 붙어 채비회수시에도 글루텐이 잘 묻어 있었는데 요즘 가는 수로는 바늘만 깨끗하게 나오네요, 새바늘처럼.
잡어들 소행인가 했지만 3월부터 그랬으니 그 시기에 잡어는 거의 없었을거라 다른것이 원인일거다라고 생각하고 있읍니다.
해당영상 14분부터 보시면 됩니다
글루텐은 어분떡밥처럼 바늘에 감싸달지 마시고
바늘에 꿰어 달면 좋습니다
물양을 표준으로 쓸때보다
회수시 글루텐이 통으로 떨어지는확률이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바늘에 묻어 나오는데~~
투척이 용이한 정도의 소프트한 정도....
너무 딱딱하면 바늘에 잔분이 남지 않고 쪼개지는 형태가 됩니다
수중전하다가 심심할때 테스트 해보시면 확인 가능합니다~^^;;
고기를 잡으려면 깨끗한 바닥에서 바늘에 미끼가 붕어가 올때까지 달려 있어야 합니다.
묻어 나오는 것
깨끗하게 나오는 것
그러더군요.
물속인데
그 현장에 그 상황에서
정답이 있을까요?
그러려니하고
믿고 기다리는게 낚시죠.
의심병 도져 확인하면 대부분 없지요
글루텐 물에 들어가면 금방
크게 부풀지요
그래도 바늘에 글루텐이 걸려 있답니다
저는 3시간 이후에도 입질이 옵니다
않 떨어집니다 참 붕어 블루길이 덤벼도 않 떨어져요
내 생각엔 물 넣고 비빌때 한 5분 이따 않 비비고 물하고 섞고 그참 비벼서 사용
한것 같읍니다 잘 않섞기면 물속에서 잘 떨어집니다
저도 낚시할때 2가지로 테스트 해보았읍니다
그리고 떡밥 바늘에 달때 손가락으로 잘 눌러 줘에 오래 바늘에 달려있니다
참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