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바닥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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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루텐3, 글루텐5? 선호하는 글루텐과 배합법은 무엇입니까?

글루텐3, 글루텐5? 여러분이 선호하는 글루텐과 배합법은 무엇입니까? 혹은 자신만의 방법이나 노하우가 있으시다면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

글루텐 3을 쓰고

사용 방법은 글루텐 봉지에 나와 있는 방법대로 사용합니다.

테스트 결과 가장 이상적이었습니다.
3번쓰고난 이후로는 5번은 잘 사용하지 않게
되던데요.
3번과*모 섞어서 씁니다.
주로3번쓰지만 비오고난뒤물색이탁할땐 5번도 한번씩씁니다 분명 3번이 잘먹는수로데 물색이바뀌고난뒤 5번에만입질오더라구요 상황에맞춰서바꿔가며 조금씩개서 사용해보세요
주사용은 5번사용합니다. 생자리는 5번배합후 찐버거. 신장. 어분.기후와 환경에따라 약간썩어서 집어낚시하다가
어느정도 고기 붙는다 싶을때 5번단품만 사용합니다.
3번은 입질 아예 없을때에 3번단품으로만 사용합니다. 사용해본바 3번 단품이 효과가 젤 좋았습니다. 찌가 움질움질 안하면 아침까지 갑니다. 5번이나3번 일본산이라서 왠만하면 국산 이용하고 싶지만 질적으로 많이 차이나서 5번과3번만 씀니다. 포장지만 비슷하게 만들지말고 질도 비슷하면 국산 쓰겠습니다.
토종내꺼님이 하시는 방법대로 쓰고 있습니다.
3번 미끼용으로 단품으로 쓰고요 5번은 아쿠아랑 섞어서 집어용으로 씁니다. 섞으면 손에서 어분냄새도 덜하고 물성이 좋아지는 느낌이네요
알파21 이모글루텐~~ 양념반~~ 후라이드반 ~~쓰네요 기분에따라 5번 이나 와다글루 섞구요 뭐 ...조과 차이는 모르겠네요^^붕어마음 이니깐요 딸기는 단품이 가장무난한 느낌이 드네요
붕어4자 님 말씀 격하게 공감 하네요 일본m사 따라하는 국산 떡밥 회사들 반성해야 합니다
ㅋㅋ..사용방법은 라면 맛있게 끓이는 방법과 같다고 생각합니다..매트리스는 모든 시행 방법 경험하고 나온제품 인걸로 알고있습니다..그래서 전 설영데로 사용합니다..
한국 제품 반성해야 한다는 말씀 저도 격하게 반성해야 한다는데 줄서봅니다..
5번이가장무난.~~^^
입질빈도도가장무난^^
5번추천요~~
이모+혼글루텐 씁니다.
국산제품에 고구마글루텐이 우수한제품이 덕용으로다가 나왔으면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3번에 와다 아니면 키메섞어씁니다 여기에 이모나 페레를 추가할때도 있습니다 3번이나 5번을 단품으로 쓰면 입질없을때 걷어보면 바늘끝에 글루텐잔분이 늘어져있지만 와다나 키메를섞어쓰면 바늘을 어느정도 감싸고있습니다 저는 국산제품이 성능이 떨어진다기보다 다양한제품이 없다는게 아쉽습니다
글루텐5, 왜? 버릇이 되어서요!
사용하는데 불편이 거의 없어서 버릇이 되어 버렸습니다...
저는 덕ㅇ 글루텐사용합니다,,,
물조금붙고 손으로 부들해질정도로 배합하고 바늘에끼울때 손끝으로 두세번 눌러줍니다,,,
답변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많이 참고가 되었습니다.
글5번에 마늘가루(슈퍼에서 판매..) 한스푼 잘섞어서 사용합니다.
떡과 토종이 있는곳에서 토종만 입질하더라구요.
노즈리가 마늘글루인데 별로 사용을 안해봐서요 패스....

글루5 40. 이모글루 40. 노즈리 20. 이케하면 예당에서는 잘먹혔던 기억이.....
3번 단품만 사용 합니다...

다른 글루텐에 비해 고기 잘 잡느냐?


저의 경우는 절대 아닙니다... ㅠㅠ


하지만 3번만 사용하는 이유는 분명 합니다...




타 글루텐보다 미끼에 대한 믿음을 주기 때문입니다.

참고만 하시길~ ㅎㅎ
찌톱만 바라바님땜시 빵 터짐, 글5에 단무지 국물 넣으면 떡붕어만 나올거 같아서,,ㅎ
미꾸라지 같이 전 글루텐떡밥(마X큐)에 알파50(어X라) 제품을 반반 믹스해서 씁니다.
여러가지 조합을 해봤는데 이조합이 저한테는 젤 잘맞는것 같더라구요
3번만씁니다.이유가 제일 맛있는냄새가 나니까요
저도 5번요 !! 3번보다 5번이 냄새가좋아요 ^^;; ..... 방법이 진짜 여러가지가있네요~
한강 딸기에 아쿠아텍2 조금해서 씀니다
입질 빨랑요.
마xx 삼합씁니다
우유병에 섞어 놓구 쓸데 50cc정도 들어서 씁니다
경제적인듯 하고요 조과도 좋네요
단품글루텐은
어떤걸 단품 글루텐이라 하나요?

전 일반낚시가게에 파는
투쓰리(딸기향 바닐라향)을 사서 씁니다만

이건 단품글루텐이 아닌가요?
그럼
투쓰리 딸기글루텐은
단품에 해당하는게 맞는거죠?
전 이모글루텐+3번 주로 이용합니다
글루텐 첨나왔을 때 솜사탕이라 불리웠죠!
국산이 나온후론 전 국산만 씁니다
조황불문하고 독도까지 지네 땅이라고 우기는넘들꺼 팔아주기 싫어서요~!
각설하고 물붓는 선은 참고만하고 나름대로의 그때그때 달리습니다
전 수로에서 알파와 이모 1대 1
오래감 확실히~~
저수지나 수로에서 딸기3번과 5번을 딸기3+2(글루덴5번)3대2로혼합사용 잘먹힙니다
때에따라 사계나 이모글루텐 조금 첨가하면 최고입니다
이곳 포항의 수계에는 히나리가 많아요(강.저수지 포함)
이상하게도 히나리는 딸기와 이모글루텐을 섞어야 잘 먹드군요.
그리고 와다글루도 약간 섞어주고요(와이삼이죠)
부들+비중이 가벼운 떡밥 와다나 사계. 여기에 이모 섞어도되고~~요.
바닐라향은 경원, 딸기향은 곰표 최강입니다!
마루큐 사용해오다 싹 다바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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