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조에서 캐미달고 캐미상단 맞춤 상태에서 캐미를 뺀다-->찌는 올라가야되지요. 캐미 무게가 빠지는거니깐요.
다만, 캐미 상단이었다면 약간 무겁게 맞췄을거라 생각되어 찌의 부력에 따라 많이 올라갈수도 있고 약간만 올라갈수도 있습니다.
2. 수조에서 캐미만달고 캐미꽂이까지 깍으면?--> 관리터에서라면 기본정도, 때로는 더 가볍게도 합니다.
바늘을 달지 않았다는 가정하에 입니다.
다만, 노지에서는 가벼운 맞춤으로 보입니다. 대신, 어떤 원줄을 쓰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모노줄이라면 수조에서 맞춘거와 별 차이는 없겠지만 카본줄이라면 차이가 많이 납니다.
수조 찌맞춤 별 의미없습니다 물론 대략의 찌맞춤 가능하죠
하지만 현장에 나가보면 의미없단 생각이 듭니다
찌와 원줄이 습을먹고 탁도가 다르고 수온따라 변하며 카본줄을 쓰신다면 줄이 가라앉으며 찌에 무게를 더하지요
수조 찌맞춤 보다는 현장에서 찌를 맞춘후 봉돌 무게를 저울에 달고 그것보다 조금 무겁게 여러개 깍아놓고 쓰시는게 좋습니다 채비가 날라가도 찌맞춤 훨씬 수월해 집니다
저같은 경우 찌맞춤은 케미꽂이 3~5초 딸깍을 기본으로 봅니다~~^^
위에 여러분이 좋은 정보올려주셨네요
그냥 집에서 (바닦낚시 가정하에) 수조 찌 맞춤으로
찌에 캐미꼽고 찌다리에 봉돌 찌 연결(찌고무 작은것)
해서 깨미꽂이 아래 찌톱꼽은 지점 수면 일치하게
조절 맞추세요. 그리고 캐미를 분리하면 찌톱이 전체
수면위로 솟아 오릅니다. 몸통위까지요
그리고 수조에서나 현장에서 모든 채비 찌 봉돌 바늘
원줄에 세팅한 상태로 넣어보세요
그러면 바늘이나 채비 도래 스냅의 유.무 크기에 따라
수면일치 또는 캐미 반 잠김상태가 될것입니다
그대로 세팅한 낙시대의 상태를 숙지하시고
현장확인했을 때 위의 상태가 된다면
그냥 사용하시면 됩니다.
전 항상 이렇게하는데 아무 문제 없이 찌 올림 너무
좋습니다. 대류가 있는 곳에서는 가벼운 흐름도
있을 수 있습니다
날아다니는 붕어님이 질문하신 내용을 보니 캐미 상단에 수면을 일치한 상태에서 캐미를 빼면 가라않아야 하지 않냐고 물으셨는데.
제 맘대로 해석하면 캐미 상단에 수면을 일치하고 캐미를 빼면 캐미부력이 줄어들어 가라않아야 하지 않나요? 라고 물어보신거 같네요..
그렇게 질문 수정하고 답변 드린다면...
캐미 부력 < 캐미 무게 라고 답변하고 싶습니다.........^^
가장 이상적인 찌맞춤 캐미 까지만 나오게 하는게 이상적이고 캐미가 들어가면 무거운 찌맞춤 ,,,캐미는 물론 캐미 이음세 목한마디 까지 나오면 가벼운 찌맞춤
너무 나오면 찌가 뜨게 되니 바람이나 물결에 이리저리 떠다니게 되죠,,,,찌몸통 중에 제일 예민한 찌는 튜브톱에 찌몸통이 둥근 형태에 찌를 말하죠 ,,일자형 막대찌가 두번에 입질에 온다면 튜브톱은 한번에 입질이 오고 주로 양어장에서 떡붕어 나 중국붕어 같이 빠는 힘이 약한 어종에게 알맞죠,,,양어장에서 찌가 목까지 맞혀 가볍게 튜브톱을 많이 사용하죠,,,
수조에서 캐미끝맞춤은 무거운 맞춤이고 그상태로
현장가서 다시 맞추세요
그리고 가벼운찌맞춤은 바늘까지 다달고 찌맞춤하셔야하고요. 자세한건 찌맞춤으로 검색해보세요 고수님들의 자세한 설명들이 많으니까요^^
다만, 캐미 상단이었다면 약간 무겁게 맞췄을거라 생각되어 찌의 부력에 따라 많이 올라갈수도 있고 약간만 올라갈수도 있습니다.
2. 수조에서 캐미만달고 캐미꽂이까지 깍으면?--> 관리터에서라면 기본정도, 때로는 더 가볍게도 합니다.
바늘을 달지 않았다는 가정하에 입니다.
다만, 노지에서는 가벼운 맞춤으로 보입니다. 대신, 어떤 원줄을 쓰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모노줄이라면 수조에서 맞춘거와 별 차이는 없겠지만 카본줄이라면 차이가 많이 납니다.
이부분 완전 착각하시고 계시네요. . .
봉돌이 찌를 잡아당기는게아닙니다
찌맞춤시 봉돌과 찌는 한덩어리입니다
고로 낮캐미빼면 무게가 줄어 찌가상승합니다
하지만 현장에 나가보면 의미없단 생각이 듭니다
찌와 원줄이 습을먹고 탁도가 다르고 수온따라 변하며 카본줄을 쓰신다면 줄이 가라앉으며 찌에 무게를 더하지요
수조 찌맞춤 보다는 현장에서 찌를 맞춘후 봉돌 무게를 저울에 달고 그것보다 조금 무겁게 여러개 깍아놓고 쓰시는게 좋습니다 채비가 날라가도 찌맞춤 훨씬 수월해 집니다
저같은 경우 찌맞춤은 케미꽂이 3~5초 딸깍을 기본으로 봅니다~~^^
그냥 집에서 (바닦낚시 가정하에) 수조 찌 맞춤으로
찌에 캐미꼽고 찌다리에 봉돌 찌 연결(찌고무 작은것)
해서 깨미꽂이 아래 찌톱꼽은 지점 수면 일치하게
조절 맞추세요. 그리고 캐미를 분리하면 찌톱이 전체
수면위로 솟아 오릅니다. 몸통위까지요
그리고 수조에서나 현장에서 모든 채비 찌 봉돌 바늘
원줄에 세팅한 상태로 넣어보세요
그러면 바늘이나 채비 도래 스냅의 유.무 크기에 따라
수면일치 또는 캐미 반 잠김상태가 될것입니다
그대로 세팅한 낙시대의 상태를 숙지하시고
현장확인했을 때 위의 상태가 된다면
그냥 사용하시면 됩니다.
전 항상 이렇게하는데 아무 문제 없이 찌 올림 너무
좋습니다. 대류가 있는 곳에서는 가벼운 흐름도
있을 수 있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그무게만큼 가벼워지니까 찌는 올라갑니다.
항상 헷갈리지요? ㅋ지나고 나면 아무것도아니여요~
찌 맞춤을 하실땐 수조통도 좋지만~
현장에서 맞추셔야 정확하다는거 잊지 마시고요~^^
제 맘대로 해석하면 캐미 상단에 수면을 일치하고 캐미를 빼면 캐미부력이 줄어들어 가라않아야 하지 않나요? 라고 물어보신거 같네요..
그렇게 질문 수정하고 답변 드린다면...
캐미 부력 < 캐미 무게 라고 답변하고 싶습니다.........^^
그래도 현장가면 줄무게나 이것저것 요인으로 무거운 맞춤이 되지요 대물낚시선 약간의 무거움이 좋다고 생각하기에 영점이나 약간의 무겁게 사용합니다
떡밥은 조금 가볍게/.// 캐미 꽂이가 잡히게/./ 대물 생미끼 낚시는 조금 무겁게... 캐미 수면일치./.. 로 찌마춤하시면 됩니다..
어렵게 생각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너무 나오면 찌가 뜨게 되니 바람이나 물결에 이리저리 떠다니게 되죠,,,,찌몸통 중에 제일 예민한 찌는 튜브톱에 찌몸통이 둥근 형태에 찌를 말하죠 ,,일자형 막대찌가 두번에 입질에 온다면 튜브톱은 한번에 입질이 오고 주로 양어장에서 떡붕어 나 중국붕어 같이 빠는 힘이 약한 어종에게 알맞죠,,,양어장에서 찌가 목까지 맞혀 가볍게 튜브톱을 많이 사용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