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아니라 이봉채비떡밥낚시용으로쓰고있는데요 부력은 약6호정도나가죠.. 떡밥쓸때는 찌를시원하게잘올려주는데 외바늘로옥수수나생미끼로쓸때는입질이상당히지저분합니다. 떡밥용찌인지겸용인지는모르겠으나 외바늘쓴찌만입질이상당히지저분하고잘올리지도못하는데 저만그런지.. 찌모양은얇은막대모양입니다
광부는 말씀대로 생미끼 사용시 입질이
지저분하네요
다음에 외봉 사용시 수저통에서 예민하게 맞추어
볼려구요
자수의 가장 큰 특성이 재질이 발사 입니다.
오동이나 삼나무, 부들과는 확실이 다른 찌 올림을 보입니다.
좀 가볍고 까분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게다가 대물찌 치고는 저부력을 띄고 있어서 더욱 그렇죠.
연주찌 채비나 스위벨 채비에서는 훨씬 부드러운 찌올림을 보실수 있을 겁니다.
현재 스위벨 변형 채비를 주력으로 사용 하는데 찌 끝가지 다올리는 보고 챔질해도 될만큼 여유를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