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바닥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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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다니면서

담배 끊어보신 계십니까? 전 차라리 낚시를 끊어도 담배는 죽어도 안되던데...ㅜ 비법좀...

ㅋㅋㅋㅋ 어린동생의 경험은.... 첫째 아기를 낳으면서 끊었습니다.. 뭔가 계기가 있으면 .. 어쩔수없니 참아지더군요^^
현재 1년 7개월째^^ 옆에서 냄세나면 아직도 살살 생각은 나네요^^
저도 아들과마누나 등살에 15년피던 담배를 끓었습니다 지금은 7년정도 지난듯싶내요 냄새안나구 정말좋아요^^ 그때 입이심심해서 생라면 무지먹었습니다ㅎ
ㅋㅋ 저하고는 딱 반대 이시군요.
저는 담배는 가볍게 끊었어도 낚시는 아직 맹중독 중입니다.

담배끊는 비법은 따로 없구요.
어떤계기가 되면 끊게 되는 것 같습니다.
윗분처럼 아이가 태어났다던가, 아님 몸에 이상이 왔다던가...
금연한지 만으로 3년이 되어갑니다..

담배는 끊는게 아니고

평생 참는겁니다..

20여년 피던 담배

한방에 딱 스톱 했습니다..

흡연해서 좋은것 보다

금연해서 좋은게 12.576가지는 됩니다..ㅎㅅ

금연에 도전하시여

부디,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흠 전 무슨 계기가 생겨도 몸이 않좋와 약을 먹어도 끊지 못하는건 어떻게 해야할지...
담배피운지 33년째 ㅠㅠ
금연한지 3년 조금 넘었는데...그당시 낚시 다녔으면 못 끊었을듯해요~~1년후 밤낚시 다니는데 정말 집중하기 힘들어서
의자에 진득하니 앉아 있질 못했습니다.지금두 입질 없을때 담배 피시는 분들 보면 부럽고 간절합니다 ㅠㅠ
저도 고민인데요.

보통땐 참을 만한데, 낚시할 때랑 술마실 때는 정말 참기 힘드네요..

하물며 낚시하면서 술마시면....ㅠㅠ 일러 무엇하리요
끊는게아니고 평생참는다...
고이새겨봅니다^^
3년 끊었다가 다시1년피고 지금 안핀지6개월이요~^^
마자요 담배는 끊는게아니고 안피는거랍니다
담배맛좋자나요^^
어제 밤낚시에만 한갑 피우고 왔네요@@ 금연 할때는 꼬박 날을 새고도 피곤함이 덜했는데 윗분 말씀처럼 끊는게 아니고 참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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