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탕지라 가정하고 선호하는 낚시대배열 (5대라고 가정:32대.29대.29대.25대.25대)) 1.부채꼴 (25.29.32.29.25) 긴대를 가운데 좌우 대칭형) 2.오른쪽 긴대부터(25.25.29.29.32) 3.왼쪽 긴대부터(32.29.29.25.25) 이외 29.32.25.29.25.등등
좌측은 주로 짧은대 우측으로 갈수록 긴대를 핍니다. (25 25 29 29 32)
갓낚시로 연안가를 공략할때는 가장긴대를 가장자리에 배치하거나 크로스로 대편성을 많이합니다.
이유는 짧은대를 우측이나 좌측에 피다보면 30이더라도 던지면 25~28대가 됩니다. 그래서 되도록 긴대를 좌우로 하죠..
보기도 좋구요. 저는 펴보니까
일단 편합니다
배열해야지 채비엉킴이 없지요
하지만 맹탕지의 경우 대부분 보기좋고 찌보기 편한건 부채꼴이 보기좋습니다 이경우 5대이상 펼쳤을때 얘깁니다
3대정도라면 대부분 오른손 잡이라고 가정한다면 긴대를 좌측으로 던지기용이한 짧은대를 우측순으로 배열합니다
이유야 잘아시겠지만 긴대 앞치기시 간혹 채비가 짧은대가 좌측 앞에있으면 걸리기 싶죠
그리고 수심의 영향도 큰데요 긴대를 한대펴서 난전의 수심을 대략적으로 보고 수심에따라 지그재그로 펼칠때도 있습니다
정답이 없는듯하네요
긴대를 중심에 두고 한쪽에는 29쌍포 반대쪽에 25쌍포 이런씩
상황에 따라 오른쪽 배열도 즐김 32 29 29 25 25
전 맹탕에서는 부채꼴속에 부채를 하나 더 폅니다.
쌍포개념으로 중앙에 32대(가장 긴 대) - 왼쪽에 29쌍포 - 우측에 25쌍포
단 떡밥낚시의 경우고
그 외는 포인트따라 들쑥날쑥
아님 쌍포 개념으로 짧은 25대를 좌우 25..29..29..25
32대 1대는 좌/우측으로 멀리 떨어트려서 입수시키고,, 기본 4대만 집중..
맹탕지라도 부채꼴로 들어가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가장 입질의 기대감이 높거나..자신있는 자리에 기준대를 만듭니다.
그다음 주력대 옆에 집어대 한대.~~~~
그다음 좌.우 포지합니다.
그 다음 입질빈도가 높은대가 기준대가 됩니다.
조과는 그날.출조지상황.기상.등등 여러 변수가 있기에 이런식으로 포진합니다.
지그재고 대편성을 즐겨요^^
데 붕어가 어느 수심층으로 회유할지 모르니까요. 아니면 W자로 펴든지요.근데 w자로 펴면 아무래도 안쪽의 낚시대에는 입질의 확
률이 적지않을까요? 어떻튼 정답은 없지 싶습니다. 그때그때의 상황에 맟추는수밖에요. 늘 평안하시길....
하지만 지금은 2대 (미국) 이곳에서는 바늘도 2개를 넘으면 안됩니다
그리고는 지형을 보고 부채꼴로 칠지
아님 32,29,25,25,29 이런식으로 일자로
지형을 가로지를지 결정합니다.
바람이없고 물이 흐르는곳이 아니람 당연 부채꼴이지만 바람이분다면 )예: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분다면 오른쪽을 긴대로 편성함이
바랍직합니다. 윗분도 말씀하셧지만...요즘은 같은대를 많이펴는 편입니다...
그런경우도 짧은 대를 좌측에.....긴대를 우측위주로 합니다.....
하지만 현지 수초나 걸림 상황이 있을 경우는 달라지지요....아무래도 현지에서 상황을 보고 운영하는것이 정답아닐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