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늘사랑님..답변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루..수면위에...찌를 일치시키면..정말 입질파악....
아주는 아니여도..조금 미세한 입질판단은 걸려내곤 합니다....
하지만..찌가..물 수면에 항상 일치할수없을뿐더러..바람이 물면..
어째뜬...찌끝을 봐야하는 상황이 생기자나요....<--맞지요??
여기서 질문좀드릴께요.만약..찌를 물수면에 일치하지안고..찌를 물수면 밖으로2마디 뺐을경우...찌톱2마디부분에 노랑색 줄무늬가 그어져있고..그 노랑색 줄무늬가...수면이랑..일치된다면......그부분으로만 보고도..."찌끝을봐야한다"라는 개념이랑 같은 개념이 되는지..궁금합니다.아니면...그부분을 보고 입질을 판단하는것과...정식적인..찌끝을보고 입질을 판단하는 개념이 확연히.다른지..같은지 꼭.부탁드립니다...
늘사랑님 [필독] 하세요!!
-
- Hit : 4601
- 본문+댓글추천 : 0
- 댓글 4
추가 질문사항에 대해 말씀드리지요. 수면위로 두마디 올린상황이 되면
찌끝은 두마디 올린부분입니다. 각색으로 찌마디는 되어있습니다. 그러니
찌의 움직임 파악은 구분이 됩니다. 가급적 낮에는 케미부분만 내어놓으십시요.
야간에는 케미의 끝부분을 수면과 알치시키세요. 찌를 아래로 내릴수록 봉돌의
무게는 가벼워집니다. 예민성을 더하기위해서는 찌를 수면아래로 내리면 됩니다.
찌 끝을 본다는 것은 찌의 움직임에 민감해지면서 예신과 본신의 차이를
정확히 잡으라는 뜻입니다. 찌를 수면과 일치 시킬땐 끝을 보아야겠지요.
낮에 굳이 두마디 올릴 필요는 없습니다. 원칙에서 응용은 가능합니다.
답변에 가름이 될런지요. 경험을 한번 해보세요.
뭐가 돌아간다는 뜻인지요. 도움이 되는 리플 부탁합니다.
의미없는 리플은 사고의 퇴보입니다. 무언가 보탬이 되는
답글 부탁드립니다. 지수님에 대한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셨군요. 지탄 받을 일을 하지는 마세요. 좋은 질문에
좋은 답변으로 대답해 주시길 바랍니다. 늘 무탈하시길 바랍니다.
욕먹는 행위입니다.
답변을 하는사람의 성의를 생각해서라도 그런식의 무책임한 답변은
지양해야 겠습니다.
당신한사람때문에 사이트가 활성화되지 않으면 이사이트를
애용하는 여러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입니다.
제발 좀 고만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