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점차 가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기온차도 점점 심해지는데요
그로인한 대류현상에 대해 질문 올립니다
8~10대 정도편성하구요 옥수수와 새우를 주로씁니다
대물은 아니구요 걍 생미끼낚시를 즐깁니다^^
저수지환경은 축구장 세개정도의 크기이며
약 3m의 수심 입니다 짬낚시에 떡밥도 병행 하기에
케미꽂이 하단 찌맞춤으로 비교적 예민합니다
옥수수달고 캐스팅후 10분에서 20분사이로 찌가 4마디정도
상승합니다 대루현상이 심한듯 보이는데 여러분께선
어찌 극복 하시는지요
무거운 찌맞춤으로 가야 할까요???
대류현상에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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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잠시 쉬는게 정신건강에 이롭고, 풍덩채비를 해도 대류 심할때는 캐스팅 지점보다 50~100cm 는 이동해서 찌가 안착할 정도니까요.
상당히 높은 비율로 카본줄 사용자라는 점....
그리고 카본줄 + 예민한 채비의 사용자라는 점.....
제 생각에는 모노줄이 대류영향을 더 많이 받을것같은데요... 풀이가 않되네요ㅠㅠ
원줄은 무겁다는 카본줄 사용 하시는분들 좀 이해 안됩니다
저야 세미플로팅줄을 사용 하는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