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경 8단 받침틀과 대륙 국민 발판에 결합 해서 사용 하려 하는데 어떤 부품으로 결합하나요
목록 이전 다음 대륙 국민 발판에 우경 받침틀 8단 조합 사용 하려고 하는데 어떤 부품 쓰나요 자연드림아이디로 검색17-09-21Hit : 3592 본문+댓글추천 : 0댓글 3 공유 인쇄 신고 네이버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https://www.wolchuck.co.kr/월척지식/전통바닥낚시/대륙-국민-발판에-우경-받침틀-8단-조합-사용-하려고-하는데-어떤-부품-쓰나요 URL 복사 우경 8단 받침틀과 대륙 국민 발판에 결합 해서 사용 하려 하는데 어떤 부품으로 결합하나요 추천 0 낚선아이디로 검색 17-09-21 14:24 대륙 발판에 고정할 수있도록 나산산도 되어있고 고정하는 나사도 포함해서 팝니다. 하지만 클램프를 사서 고정하는 경우 발판도 넓게 쓸수있고 보기도 훨씬 좋을 겁니다. 추천 1 신고 대륙 발판에 고정할 수있도록 나산산도 되어있고 고정하는 나사도 포함해서 팝니다. 하지만 클램프를 사서 고정하는 경우 발판도 넓게 쓸수있고 보기도 훨씬 좋을 겁니다. 자연드림아이디로 검색 17-09-21 14:31 클램프는 얼마나 하나요 추천 0 신고 클램프는 얼마나 하나요 무조히아이디로 검색 17-09-21 18:02 로봇다리에 손잡이 볼트로 고정해서 쓰셔도 되고 기본 제공되는 클립을 사용해서 고정해도 됩니다. 한데 다리는 떼버리고 Z크랭크 구입하셔서 연결하시는 게 여러모로 편합니다. 장대 쓰시면 크랭크는 필히 두꺼운 것(10T)으로 하시고 크랭크 높이도 높을 수록 좋습니다. 얇은 크랭크(8T정도)에 장대 걸면 처지면서 절번이 많이 잠겨서 불편합니다. 두꺼운 크랭크는 대개 4만원 이상입니다. 발판이 높은 위치가 아닐 경우 우경 상향 각도를 최고로 해도 장대 두어개 걸면 앞절번이 푹 잠겨 버려요. 크랭크가 높고 두꺼우면 조금이라도 덜 잠긴다는 말씀입니다. 비싼 받침틀 쓰는덴 다 이유가 있는 거죠. 추천 0 신고 로봇다리에 손잡이 볼트로 고정해서 쓰셔도 되고 기본 제공되는 클립을 사용해서 고정해도 됩니다. 한데 다리는 떼버리고 Z크랭크 구입하셔서 연결하시는 게 여러모로 편합니다. 장대 쓰시면 크랭크는 필히 두꺼운 것(10T)으로 하시고 크랭크 높이도 높을 수록 좋습니다. 얇은 크랭크(8T정도)에 장대 걸면 처지면서 절번이 많이 잠겨서 불편합니다. 두꺼운 크랭크는 대개 4만원 이상입니다. 발판이 높은 위치가 아닐 경우 우경 상향 각도를 최고로 해도 장대 두어개 걸면 앞절번이 푹 잠겨 버려요. 크랭크가 높고 두꺼우면 조금이라도 덜 잠긴다는 말씀입니다. 비싼 받침틀 쓰는덴 다 이유가 있는 거죠. 목록 이전 다음 하단에 목록보기
낚선아이디로 검색 17-09-21 14:24 대륙 발판에 고정할 수있도록 나산산도 되어있고 고정하는 나사도 포함해서 팝니다. 하지만 클램프를 사서 고정하는 경우 발판도 넓게 쓸수있고 보기도 훨씬 좋을 겁니다.
무조히아이디로 검색 17-09-21 18:02 로봇다리에 손잡이 볼트로 고정해서 쓰셔도 되고 기본 제공되는 클립을 사용해서 고정해도 됩니다. 한데 다리는 떼버리고 Z크랭크 구입하셔서 연결하시는 게 여러모로 편합니다. 장대 쓰시면 크랭크는 필히 두꺼운 것(10T)으로 하시고 크랭크 높이도 높을 수록 좋습니다. 얇은 크랭크(8T정도)에 장대 걸면 처지면서 절번이 많이 잠겨서 불편합니다. 두꺼운 크랭크는 대개 4만원 이상입니다. 발판이 높은 위치가 아닐 경우 우경 상향 각도를 최고로 해도 장대 두어개 걸면 앞절번이 푹 잠겨 버려요. 크랭크가 높고 두꺼우면 조금이라도 덜 잠긴다는 말씀입니다. 비싼 받침틀 쓰는덴 다 이유가 있는 거죠.
한데 다리는 떼버리고 Z크랭크 구입하셔서 연결하시는 게 여러모로 편합니다.
장대 쓰시면 크랭크는 필히 두꺼운 것(10T)으로 하시고 크랭크 높이도 높을 수록 좋습니다.
얇은 크랭크(8T정도)에 장대 걸면 처지면서 절번이 많이 잠겨서 불편합니다.
두꺼운 크랭크는 대개 4만원 이상입니다.
발판이 높은 위치가 아닐 경우 우경 상향 각도를 최고로 해도 장대 두어개 걸면 앞절번이 푹 잠겨 버려요.
크랭크가 높고 두꺼우면 조금이라도 덜 잠긴다는 말씀입니다.
비싼 받침틀 쓰는덴 다 이유가 있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