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동채비 2년 정도 쓰고 잇네요 ㅎㅎ
수조 찌맞춤 대충하시고~~
현장찌맞춤 하실때 찌가 스르륵 가라 앉게 맞추심 됩니다
빠는 입질이 많으면 좀 더 무겁게 편납을 더 감으시고
찌올림이 시원하지 않고 까불거나 찌를 한두마디만 올리고
약간 가볍게 하세요
몇번 출조 하다보면 답 나옵니다 ㅎㅎ
수조 찌맞춤 시 현장과 비슷한 상태라 ~
원줄이 물에 가라앉는 길이만큼 낚수대 칸수마다 차이가 좀 나지만~~
그 정도 차이는 뭐 상관 없기에 ㅎㅎ
대충 보니 케미가 수면에 일치하거나 케미반 정도 나오더군요~~
그렇게 현장 가서 던져보면 천천히 가라앉네요
몇번 출조 하다보면 노하우 생깁니더 ㅎㅎ
수조 찌맞춤 대충하시고~~
현장찌맞춤 하실때 찌가 스르륵 가라 앉게 맞추심 됩니다
빠는 입질이 많으면 좀 더 무겁게 편납을 더 감으시고
찌올림이 시원하지 않고 까불거나 찌를 한두마디만 올리고
약간 가볍게 하세요
몇번 출조 하다보면 답 나옵니다 ㅎㅎ
동동채비 많은분들이 예민한 채비인줄 하시는데
결코 예민한 채비가 아입니더 ㅎㅎ
이물감을 최소한 채비라 생각하심 됩니다~
다 좋은데 수조찌맞춤시
현장과 가장 비슷한 상태는?ㅎ
꾸벅
요즘낚시 목줄길이 길어져서 이물감 덜 느끼니 충분할듯 합니다,,
그정도 수조맞춤이면 현장에서는 아마도 케미상단에 맞춰질듯.
원줄이 물에 가라앉는 길이만큼 낚수대 칸수마다 차이가 좀 나지만~~
그 정도 차이는 뭐 상관 없기에 ㅎㅎ
대충 보니 케미가 수면에 일치하거나 케미반 정도 나오더군요~~
그렇게 현장 가서 던져보면 천천히 가라앉네요
몇번 출조 하다보면 노하우 생깁니더 ㅎㅎ
궁금 하신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