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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뒤꽂이 헤드 교체 후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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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어로 보이는 놈한테 낚싯대를 뺏겨 고생한 후,

모든 뒤꽂이 헤드를 W사에서 나온 브레이크 *** 뒤꽂이 헤드로 교체를 했는데요.

이게 확실히 낚싯대 자체는 잘 잡아 주는데 챔질시에도 계속 붙잡고 있어 자꾸 걸리네요.

왼손으로 뒷꽂이를 살짝 돌리면서 오른손으로 챔질을 하거나, 아니면 오른손 엄지로 살짝 밀며 챔질을 하는데

이게 원래 이런 가요? 아니면 다른 요령이 있을까요? 원래 것으로 다시 바꾸려니 새로 산 뒷꽂이 헤드가 아깝고... 

무슨 방법이 없을까 하여 질문드려 봅니다.   


총알형에 스톱링도 괜찮습니다
저도 브레이크 귀찮아 걍 워에 걸치고만 쓰네요
(스톱링은 다해놨고,숙면시 브레이크 눌러놓습니다)
자주 사용 하다 보면 익숙 해 지고 익숙 해 지면 괜찮아 집니다
낚시대를 끼울 때와 똑같이 뺄 때도 바깥에서 몸쪽으로 잡아 당기면 쉽게 빠집니다.
수직으로 올리면 안되고요 뒤로 당기듯 올리면 쉽게 빠집니다.
답변에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뒤로당기면서 쓰시면 되는데...저도 바꿨다가 불편해서 도로 중고로 팔고 다른제품 쓰는데요...이게 더 잘잡아주고 편하네요...물론다 돈이지만요...
세종 장대용브레이크헤드나 자바3헤드 좋습니다.
뒤로 당기면서 빼면 쉽게 나옵니다
뒤로 살짝 빼면서 챔질하면 쉽고요.
숙달되면 괜찮아 집니다~^^
대를 잡으면서
헤드를 손가락으로 지긋이 눌러줍니다.
(스톱링 추가)

총알형 헤드에
뒷줄이 더 편하더군요
브레이크형 사용하다 낚시대 빼앗긴 에피소드 후
총알형 뒷꽂이에 낚시대에 총알 달고 낚시합니다
그냥 뒷꽂이위에 올리기만해서 더 편하고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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