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고수는 아닙니다. 위에서 여러 조사님들께서 말씀하신 내용들이 거의 비슷하게 사용되는 제품들인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노지와 양어장의 경우는 조금 구분합니다.
양어장은 일반 어분계열(전 아쿠아텍종류를 사용합니다)에 때에 따라서 보리(찐버거)를 함께 사용합니다.
양어장이나 손맛터는 어분에 길들여진 붕어들이라 일단 어분을 베이스로 합니다.
글루텐도 사용합니다. 요즘은 크게 나쁘지만 않으면 대부분 제품의 성능은 비슷하다고 봅니다.
노지에서 토종붕어를 대상으로 할 때는 신장떡밥을 함께 사용합니다. 예전에는 콩가루 떡밥도 사용했습니다.
저만 그런지는 몰라도 신장과 같은 경우는 양어장보다는 일반노지(양어장 아닌)에서 효과가 더 좋았습니다.
잉어나 향어를 대상으로 하는 낚시는 에코스페샬이나 경원K1 같은 제품을 사용합니다.
어느 떡밥을 사용하느냐는 각자의 취향이 다르겠지만 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떡밥의 성질과 배합비율등을
잘 맞춰서 운용을 잘하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같은 떡밥을 사용하면서 입질 빈도나 조과가 차이나는 것은 운용술의 문제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떨때는 가장 마지막 선택으로 '복이굿'님 처럼 아쿠아2 단품만으로 승부를 걸 때가 있습니다. 효과 좋습니다.
집어용으론 천하무쌍어분+찐버거+신장떡밥
또는 아쿠아텍어분+보리+신장
사용하고있읍니다
미끼는 대부분 글루텐 삼합, 입질 좋을땐 딸구 단품 사용합니다~
그루텐은 몇종류 사서 장소에 따라 조금씩 씁니다.
찐. 아쿠아. 신장. 글루. 콩가루. 등등
다른글루텐은 못씁니다
전 에코.아콰텍.신장.찐버거 4가지로만 씁니다
이4가지면 다돼더라고요^^
어디든 에코먼저 쓰지요 ㅎㅎ
합니당... 간혹사용할땐 글루텐 70 아쿠아텍30
정도비율로...하곤합니다
배합하여 쓸데랑 별차이 못느껴 단품만 씁니다ㅎ
본인이 항상 지참하는 떡빱 종류입니다 ^^
글루텐단품보다는 마루쿠3번 이랑 알파21 1:1로 쓰고있습니다. 글루텐대물낚시에서 가장 바늘에 오래붙어있어서 좋아보입니다. 손에도 안묻고요.
종류도 많고 스타일도 다들 틀리시고 ,,,,,,
고수님들의 배합을 한번 천천히 따라해 보겠습니다.
올해엔 모두 4짜하세요^^
아쿠아만 사서 쓰고요^^
개인적으로는 노지와 양어장의 경우는 조금 구분합니다.
양어장은 일반 어분계열(전 아쿠아텍종류를 사용합니다)에 때에 따라서 보리(찐버거)를 함께 사용합니다.
양어장이나 손맛터는 어분에 길들여진 붕어들이라 일단 어분을 베이스로 합니다.
글루텐도 사용합니다. 요즘은 크게 나쁘지만 않으면 대부분 제품의 성능은 비슷하다고 봅니다.
노지에서 토종붕어를 대상으로 할 때는 신장떡밥을 함께 사용합니다. 예전에는 콩가루 떡밥도 사용했습니다.
저만 그런지는 몰라도 신장과 같은 경우는 양어장보다는 일반노지(양어장 아닌)에서 효과가 더 좋았습니다.
잉어나 향어를 대상으로 하는 낚시는 에코스페샬이나 경원K1 같은 제품을 사용합니다.
어느 떡밥을 사용하느냐는 각자의 취향이 다르겠지만 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떡밥의 성질과 배합비율등을
잘 맞춰서 운용을 잘하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같은 떡밥을 사용하면서 입질 빈도나 조과가 차이나는 것은 운용술의 문제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떨때는 가장 마지막 선택으로 '복이굿'님 처럼 아쿠아2 단품만으로 승부를 걸 때가 있습니다. 효과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