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봉 떡밥낚시할때 경우 바늘의 단차를 주는것이 좋은지요? 유속이 약간 있는 강 낚시의 경우 목줄 길이 바늘 단차 등 경험 많으신 분들의 고견을 여쭙니다.
목록 이전 다음 떡밥낚시 2봉의 경우 목줄길이? 소탐만실아이디로 검색13-07-22Hit : 5551 본문+댓글추천 : 0댓글 5 공유 인쇄 신고 네이버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https://www.wolchuck.co.kr/월척지식/전통바닥낚시/떡밥낚시-2봉의-경우-목줄길이 URL 복사 2봉 떡밥낚시할때 경우 바늘의 단차를 주는것이 좋은지요? 유속이 약간 있는 강 낚시의 경우 목줄 길이 바늘 단차 등 경험 많으신 분들의 고견을 여쭙니다. 추천 0 dlwkdnjs아이디로 검색 13-07-22 12:40 짝밥을 하신다면 유속이 있을 경우 다른쪽 미끼에 붙거나 영향을 줄 수 있는 지렁이나 글루텐을 긴 바늘쪽에 달아주면 미끼끼리 서로 간섭을 줄일 수 있겠죠. 저는 단차를 주기는 하지만, 많이는 주지 않는 편입니다..미끼의 간섭을 그냥 무시하고, 단지 붕어가 어떤 미끼를 물었는가 정도만 구분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또는 풀어진 떡밥으로 오래 기다리는 댐낚시 같은 경우엔 찌맞춤을 비교적 무겁게 해도 바늘이탈이 되는 수가 있으므로 단차를 줘 짧은 바늘떡밥 풀어진 곳에 밀려온 긴바늘이 입질을 받을 수 있지 않나 하는 노림수로 사용할때도 있구요^^; 결정적으로 단차 주는 사람이나 안 주는 사람이나 고기는 다 잡더군요... 추천 0 신고 짝밥을 하신다면 유속이 있을 경우 다른쪽 미끼에 붙거나 영향을 줄 수 있는 지렁이나 글루텐을 긴 바늘쪽에 달아주면 미끼끼리 서로 간섭을 줄일 수 있겠죠. 저는 단차를 주기는 하지만, 많이는 주지 않는 편입니다..미끼의 간섭을 그냥 무시하고, 단지 붕어가 어떤 미끼를 물었는가 정도만 구분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또는 풀어진 떡밥으로 오래 기다리는 댐낚시 같은 경우엔 찌맞춤을 비교적 무겁게 해도 바늘이탈이 되는 수가 있으므로 단차를 줘 짧은 바늘떡밥 풀어진 곳에 밀려온 긴바늘이 입질을 받을 수 있지 않나 하는 노림수로 사용할때도 있구요^^; 결정적으로 단차 주는 사람이나 안 주는 사람이나 고기는 다 잡더군요... 야간출조아이디로 검색 13-07-22 15:42 작년에 단차에 관한글을 짧게 쓴게있는데 못찿겠네요. 평소에 단차를1cm 정도 두고하는데 그날따라채비가 꼬여 단차가 4~5cm정도 벌어졌는데요. 채비교체하기도 뭐하고해서 그냥사용했었는데..입질이 깔끔하게 들어오더군요.올리는게 1cm단차준것보다 훨신부드럽고 잘올라오네요. 바닥사정에 따라 다르겠지만 ..그이후로 단차를좀주고 하는편입니다. 추천 0 신고 작년에 단차에 관한글을 짧게 쓴게있는데 못찿겠네요. 평소에 단차를1cm 정도 두고하는데 그날따라채비가 꼬여 단차가 4~5cm정도 벌어졌는데요. 채비교체하기도 뭐하고해서 그냥사용했었는데..입질이 깔끔하게 들어오더군요.올리는게 1cm단차준것보다 훨신부드럽고 잘올라오네요. 바닥사정에 따라 다르겠지만 ..그이후로 단차를좀주고 하는편입니다. 붕어싸망코아이디로 검색 13-07-22 18:02 별의미없고 그냥 고기 머 먹나 확인하고 랜턴안키고 바늘잡아 떡밥 뭉칠때 편합니다. 추천 0 신고 별의미없고 그냥 고기 머 먹나 확인하고 랜턴안키고 바늘잡아 떡밥 뭉칠때 편합니다. 금빛바늘아이디로 검색 13-07-22 19:58 저는 단차없이 8 cm정도로 합니다. 단차를 주는 이유는 어떤 미끼를 먹었나 확인할때만 주구요.. 추천 0 신고 저는 단차없이 8 cm정도로 합니다. 단차를 주는 이유는 어떤 미끼를 먹었나 확인할때만 주구요.. 소탐만실아이디로 검색 13-07-23 08:22 아~ 도움감사합니다. 추천 0 신고 아~ 도움감사합니다. 목록 이전 다음 하단에 목록보기
dlwkdnjs아이디로 검색 13-07-22 12:40 짝밥을 하신다면 유속이 있을 경우 다른쪽 미끼에 붙거나 영향을 줄 수 있는 지렁이나 글루텐을 긴 바늘쪽에 달아주면 미끼끼리 서로 간섭을 줄일 수 있겠죠. 저는 단차를 주기는 하지만, 많이는 주지 않는 편입니다..미끼의 간섭을 그냥 무시하고, 단지 붕어가 어떤 미끼를 물었는가 정도만 구분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또는 풀어진 떡밥으로 오래 기다리는 댐낚시 같은 경우엔 찌맞춤을 비교적 무겁게 해도 바늘이탈이 되는 수가 있으므로 단차를 줘 짧은 바늘떡밥 풀어진 곳에 밀려온 긴바늘이 입질을 받을 수 있지 않나 하는 노림수로 사용할때도 있구요^^; 결정적으로 단차 주는 사람이나 안 주는 사람이나 고기는 다 잡더군요...
야간출조아이디로 검색 13-07-22 15:42 작년에 단차에 관한글을 짧게 쓴게있는데 못찿겠네요. 평소에 단차를1cm 정도 두고하는데 그날따라채비가 꼬여 단차가 4~5cm정도 벌어졌는데요. 채비교체하기도 뭐하고해서 그냥사용했었는데..입질이 깔끔하게 들어오더군요.올리는게 1cm단차준것보다 훨신부드럽고 잘올라오네요. 바닥사정에 따라 다르겠지만 ..그이후로 단차를좀주고 하는편입니다.
긴 바늘쪽에 달아주면 미끼끼리 서로 간섭을 줄일 수 있겠죠.
저는 단차를 주기는 하지만, 많이는 주지 않는 편입니다..미끼의 간섭을 그냥 무시하고,
단지 붕어가 어떤 미끼를 물었는가 정도만 구분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또는 풀어진 떡밥으로 오래 기다리는 댐낚시 같은 경우엔 찌맞춤을 비교적 무겁게 해도 바늘이탈이 되는 수가 있으므로
단차를 줘 짧은 바늘떡밥 풀어진 곳에 밀려온 긴바늘이 입질을 받을 수 있지 않나 하는 노림수로 사용할때도 있구요^^;
결정적으로 단차 주는 사람이나 안 주는 사람이나 고기는 다 잡더군요...
평소에 단차를1cm 정도 두고하는데 그날따라채비가 꼬여 단차가 4~5cm정도 벌어졌는데요. 채비교체하기도 뭐하고해서 그냥사용했었는데..입질이 깔끔하게 들어오더군요.올리는게 1cm단차준것보다
훨신부드럽고 잘올라오네요.
바닥사정에 따라 다르겠지만 ..그이후로 단차를좀주고 하는편입니다.
랜턴안키고 바늘잡아 떡밥 뭉칠때 편합니다.
단차를 주는 이유는 어떤 미끼를 먹었나 확인할때만 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