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계실거 같은데 저는 써보니까 떡밥이 딱딱하게 굳는 현상이 생기는거 같았습니다
굳는다기보다 바깥부분부터 빨리 굳어지는 느낌?
쓰면서 이상하다 했는데 생각해보니 물로 치댄게 아니라 캔옥수수 국물을 사용한게 의심가더군요
앞으로는 옥수수 국물 사용 못할거 같은데 이것 때문에 떡밥이 빨리 굳는게 맞는지 궁금합니다
많이 계실거 같은데 저는 써보니까 떡밥이 딱딱하게 굳는 현상이 생기는거 같았습니다
굳는다기보다 바깥부분부터 빨리 굳어지는 느낌?
쓰면서 이상하다 했는데 생각해보니 물로 치댄게 아니라 캔옥수수 국물을 사용한게 의심가더군요
앞으로는 옥수수 국물 사용 못할거 같은데 이것 때문에 떡밥이 빨리 굳는게 맞는지 궁금합니다
쓰는 스타일이라
굳는 경험은 못해봤고
음료수나 옥수수국물은
끈적거려서 별루더라구요
경시변화는 온도 습도따라 틀려지니
상황보고 조금씩 개어 쓰는게 좋습니다
두분 말씀 감사드립니다..
밤에는 이슬 맞으면 물러지구요.
물과 적절히 섞어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래 사용할수 있습니다
첨가물 넣고 개면 빨리 굳어져
본연의 점성을 유지 하기가
힘들죠
옥수수어분글루텐을 썼는데 평소에는 안그렇더니 유난히 빨리 표면이 마르더군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캔옥수수 국물은 떡밥에 안써야겠어요^^
경화속도가 더 빠를수 있겠죠?!
분말형 미끼는
분말자체의 원재료 성질에 집중해서 운용&배합 하시는 게 좋습니다.
고소한가 달콤한가.
딱딱한가 푸석한가.
전체 비중이 물보다 가벼운가 무거운가.
물에 뜨는 입자와 가라앉는 입자의 비율은 어느 정도인가.
전반적인 입자가 큰가 작은가.
끈적이는 글루텐 성분이 있는 재료인가 아닌가.
식물성인가 동물성인가.
기름기가 있는가 없는가.
등등등등등.
.
단점은 표면이 빨리 마르는게 단점이지만
.
손으로 쪼물딱 거림의 빈도수를 좀 더 가져간다면 문제는 없었습니다.
그럭저럭 쓸만 하더군요.
옛날부터 듣기로 나름의 비법인냥 박카스를 쓴다는 둥, 꿀물을 쓴다는 둥
하는 선배조사님들의 말을 들어왔던지라
캔 국물도 그냥 달달하니까 괜찮지 않을까 하고 씁니다. ㅎㅎㅎ
빨리 굳고, 손에 많이 묻고...
물에 들어 가면 옥수수 냄새가 더 퍼질 듯도 하고 곡물류는 자리에 남아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노출되여있는통에 보관 하면 마릅니다
여러 조언 정말 감사하게 잘 들었습니다..
댓글 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순진한 전 믿고 따라 해보니 물속에 한 참 있어도 바늘에 그대로 달려 올라 오더군요
그 이후 물로 새로 개어 낚시한 기억이 납니다. ^^
너무 많이 만들지 마시고 쓰실만큼 조금씩 만드는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