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밥을 집에서 적확한 비율로 배합해 놓고 현장에서 물만 부어 사용해두 괜찬을까요? 미리 배합하면 냄새가 석여 안 조을수 있을거 같기도 하고.. 저는 아쿠아텍이랑 찐버거를 배합해서 가지고 다니는데 현장에서 바로 배합하는게 조을까요?
현장서 바로 하심이
미리 떡밥을 개어서 숙성시켜 사용하는법도 있습니다. 숙성 떡밥(집어개념이아닌 미끼용)이 조과에는 더 도움됩니다.
떡밥의 응용은 무궁무진한거라 말로도 글로도 설명이 않됩니다.
고수분들과 동출하며 열공하는 방법밖엔 없을듯....
낚시장르중 가장어려운건 떡밥낚시 입니다. 예쁜 찌오름은 단연코 떡밥낚시에서 나타나죠.
내쓰레기는 내가 가져옵시다.
1. 날씨나 환경에 따라 비율 바꾸기 힘들다
2. 어분은 수분을 충분히 먹어 숙성시키지만 보리는 숙성시키지 않는다.(풀림과 영향)
3. 그게 좋다면 경원에서 왜 섞어서 출시를 안할까요?
참고로 대충해도 고기를 못잡긴하겠습니까.... 기분이지 ^^
저는 예전에 출조전날 저녁에 떡밥을 미리 만들어놓고 그릇을 봉투에 담에 살짝 상하게 해서 사용을 해봤는데 완전 따봉이었는데요.
떡밥의 살짝 쉰냄새가 오히려 더 자극을해서 괜찮을듯 한데요..
물을 미리 부어 가져 가는것도 괜찮을듯 합니다.
유료터에서도 그렇게 해봤는데 괜찮았습니다..
집에서 적당한 크기의 플라스틱병에다 한통 혼합해서 가지고 다니는데
끝네줘요 ㅎㅎ
부피가적어 가방챙길때 좋죠.
전방 차리자말자 개서 수심맟추면서 던져넣으니 집어효과 굿~!
사용하다 필요한많큼 개서 쓰기 좋죠
나쁜점 보다 편리한쪽이 훨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