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무지 닮은놈이라 하시면 매자(마자, 누치새끼) 이놈들 같은데...
한번 붙으면 새벽까지 입질 합니다. 한마디 올리거나 내리거나 하는 입질이지요...(합천댐은 안가봣지만 다른데선 이놈들이 이렇게 입질합니다....)
가끔은 이놈들 사이에서 토종붕순이가 섞여 나옵니다.
댐 낚시야 온갖 강고기들이 다 나오니깐 어쩔수 없지만... 동물성 어분계통을 섞어쓰시면 좀 더 잡고기들이(눈치/발갱이 등등) 붙는것 같습니다.
낚시터마다 그 입질형태나 나오는 어종에 먹이활동에 특징이라던지 여러가지 다른 모습으로 나타날것입니다 .
질문글에서 미끼를 무엇을 사용했더니 (제가보기에도 모래무지와 닮은 어종이면 구구리보단 참마자 이런종류가 가깝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그런어종이 나오더라가 나와야 그에 맞는 원하는 답들이 올라오지 않을까 싶어요 .
그 녀석을 피하려는 방법은 지렁이를 안 쓰는 방법입니다.
혹은 짝밥을 사용하거나.... 찌 맞춤을 조금 가볍게 해서
아니면 분활동돌을 사용 하시는 것도 돟은 방법이 아닐까
싶네요.
이상 허접한 답변입니다.
한번 붙으면 새벽까지 입질 합니다. 한마디 올리거나 내리거나 하는 입질이지요...(합천댐은 안가봣지만 다른데선 이놈들이 이렇게 입질합니다....)
가끔은 이놈들 사이에서 토종붕순이가 섞여 나옵니다.
댐 낚시야 온갖 강고기들이 다 나오니깐 어쩔수 없지만... 동물성 어분계통을 섞어쓰시면 좀 더 잡고기들이(눈치/발갱이 등등) 붙는것 같습니다.
질문글에서 미끼를 무엇을 사용했더니 (제가보기에도 모래무지와 닮은 어종이면 구구리보단 참마자 이런종류가 가깝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그런어종이 나오더라가 나와야 그에 맞는 원하는 답들이 올라오지 않을까 싶어요 .
미끼를 고형미끼로 전환해보는게좋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