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바닥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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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줄관련해서 여쭙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목줄관련해서 몇가지 여쭙고 싶네요. 낚시경력이 짧아 회원님들의 의견이 더 듣고 싶습니다. 제가 운영하는것이, 20 ~ 34는 드림대로 40 ~ 48은 록시대로 운영하며 3호봉돌정도 갂아 영점 맞춤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미끼는 새우나, 옥수수를 선호하구요. 자. 여기서 질문입니다. 그전까지는 원줄 카본 3호에 목줄을 옥내림바늘을 반정도 잘라 사용했었습니다. 모노 1.5 나 1.2정도 되겠지요. 이번부터 바늘을 매어 사용할까 싶은데, 어떤 이는 합사를, 어떤분은 카본을, 또 모노를,, 만나는 분들마다 이견이 있네요^^ 지역이나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가장 무난한 선택은 어떤걸까요?

낚시줄...
1.원줄.목줄...
2.(동일회사)제품의 낚시줄을 사용 하십시요.
3.(동일회사)의 제품을 사용을 해야 줄의 (강도)가 (일정)하게 나옵니다.
4.원줄 : 3호
5.목줄 : 1.5호
6.카본.모노
7.중에...
8.선택은 자유입니다.
9.똑 같은 (호수)의 줄에 (강도)를 높인다면...
10.(카본)줄을 권합니다.
11.(카본)줄은...
12.(퍼머)현상이...
13.(모노)줄 보다는...
14.조금은 피해 갈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카본 1.5호로 갈까싶었는데..확신이 드네요!
카본은 뻣뻣하여 이물감이 생김 무조건 합사추천
그렇다면, 합사는 몇호정도가좋을까요? 원줄이 카본 3호라면?
합사1호나 1.2면 적당합니다
겨울 외는 이물감이 덜한 합사가 유리합니다
입질이 아주 예민하면 모노줄을 길게 사용하면 좋고요
갈대밭과 같이 수초가 억센 곳은 모노 2호나 2.5호를 쓰며, 부들이나 뗏장, 맹탕은 합사 1호를 씁니다.
그래야 목줄에서 먼저 나가니까요. 갈대밭에서 합사를 쓸때는 잘못하면 원줄 3호라도 매듭에서 나갑니다.
저도 얼마전 같은 질문을 한적이 있었습니다.

저는 원줄 카본 2.5호 쓰구요~
전천후 목줄로는 당줄 3호를 선택했습니다.
떡밥,생미끼 모두 사용할려구요~ㅎㅎ
합사~? 탱크도 끕니다! 모노,카본 한홑수 내려 쓰시고 합사는 장애물 없는지역 쓰심이 좋을 듯 합니다~! 카본, 모노 묶어 쓰는데 바늘이 나가니 좋더군요~ 저도 가끔 합사쓰는데 걸리면 원줄이 나갈까 조마 조마 합니다~ 벨런스가 맞아야 낚시도 수초에 넣을때 자신이 생깁니다~!!!
옥내림에는 카본 목줄이 좀 나은겉 갓습니다<나의소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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