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경우 목줄은 사계절 나일론이나 카본 15cm 외바늘을 쓰고요.
아주 간혹 두바늘을 쓸 경우 단차는 3cm 이상 충분히 줍니다.
두바늘이라는 게 보통 지렁이와 떡밥류를 같이 쓰다 보니 단차가 확실한 게 꼬임도 적고 각각의 미끼가 겹치지 않을 것 같아서요.
저는 두바늘 채비도 외바늘 두개를 달아서 쓰면서 바로바로 바꿀 수 있게 합니다.
목줄 길이는 매듭이 아니라 양 끝을 기준으로 잽니다. 긴목줄 바늘 끝까지요.
목줄 길이가 고리끝부터냐 매듭부터냐? 그러고 보니 저도 헷갈리네요.
만약 매듭을 짓지 않고 봉돌 끝에 직접 달면 그런 고민이 없겠지요.
저는 목줄 길이를 봉돌 혹은 도래끝부터의 길이라고 생각하고 매고 있는 것 같은데요.
목줄 위에 매듭은 교체가 쉽고 엉킴이 발생하지 않을 정도로 적당히 하고 있고요.
목줄 길이는 늘 딜레마죠. 합사목줄은 예전엔 7-5정도로 짧게 썼었는데
요즘엔 10-7 정도 쓰고 있는 것 같네요. 때와 장소, 여건에 따라 변화를 주다 보면 자신에게 맞는 채비를
찾게 되죠. 낚시엔 정답은 없고 대부분 붕어가 결정합니다.^^
물어줄 붕어의 크기가 어떤놈인지?
상황에. 따라서 모두 다르겠지요
그렇게 너무 신경쓰지마세요.
피곤한 낚시가됩니다.
낚시인(아닌 많은사람들도)들이 팔랑귀(,저도그래욯ㅎ)라서 누가(특히 유투버들)이 뭐라고하면 그것이 마냥 진리인것처럼 생각하는데요
낚시하는 상황이 모두 다릅니다
목줄이 5Cm, 7Cm 정해진것도 아니고, 활성도가 좋을때는 조금길게, 그리고, 예민할때는 조금 짧게
하시면될것 같아요
'Good낚' 하세요
아주 간혹 두바늘을 쓸 경우 단차는 3cm 이상 충분히 줍니다.
두바늘이라는 게 보통 지렁이와 떡밥류를 같이 쓰다 보니 단차가 확실한 게 꼬임도 적고 각각의 미끼가 겹치지 않을 것 같아서요.
저는 두바늘 채비도 외바늘 두개를 달아서 쓰면서 바로바로 바꿀 수 있게 합니다.
목줄 길이는 매듭이 아니라 양 끝을 기준으로 잽니다. 긴목줄 바늘 끝까지요.
만약 매듭을 짓지 않고 봉돌 끝에 직접 달면 그런 고민이 없겠지요.
저는 목줄 길이를 봉돌 혹은 도래끝부터의 길이라고 생각하고 매고 있는 것 같은데요.
목줄 위에 매듭은 교체가 쉽고 엉킴이 발생하지 않을 정도로 적당히 하고 있고요.
목줄 길이는 늘 딜레마죠. 합사목줄은 예전엔 7-5정도로 짧게 썼었는데
요즘엔 10-7 정도 쓰고 있는 것 같네요. 때와 장소, 여건에 따라 변화를 주다 보면 자신에게 맞는 채비를
찾게 되죠. 낚시엔 정답은 없고 대부분 붕어가 결정합니다.^^
그래서 봉돌고리부터 라고 생각 합니다.
매듭 부위는 찌표현에 아무런 영향도 미치질 못합니다.
5센티 7센티 딱 안맞추어도 됩니다 얼추 눈요기로
맞추시면 됩니다
저야 자동빵이라 24cm 줍니다. 단 떡밥낚시는 안합니다
더위가 한풀 꺾이면 시험하러 가야겠네요
1.단차
2.긴바늘 7cm
3.짧은바늘 5cm
4.단차의 차이 2cm
5.사용해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