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같은 경우에는 물가 나갈 때
신베라.천화무쌍,신장떡밥,콩가루,알파21,백색어분,찐버거,곰표떡밥,4차원,포테이토
글루텐1번,3번,5번,이모글루텐,옥수수등은 항상 기본으로 가지고 다닙니다.
지렁이는 낚시점에서...
새우와 참붕어는 현장에서 잡아서 사용합니다.(없으면 사용안합니다.) ㅎㅎ
월님들은
어느 정도 어느 종류의 미끼류를 가지고 다니시는지요?
궁금해서 여쭈어봅니다.
물가 가실때 붕어 미끼로 어떤 제품의 종류를 가지고 다니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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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콩, 새우~~^^
아쿠아텍2 / 신장
그외
새우 지롱이 옥시시 아주 가끔 콩 참붕어는 현장채집
이정도 인듯합니다.
새우 들고 댕깁니다,,,,,
지렁이 새우나콩은 안하구요 거의떡밥만 합니다
동절기에는 지렁이 사용하고요
생미끼낚시엔 주로 옥수수를 사용하면 가끔 현장에서 새우채집해서 씁니다.
가짓수에서 좀 차이가 날 뿐이지 대부분에 조사님들이 어분과 보리계열 글루텐을 사용하시는 듯 합니다.
그래서 내년도엔 xx어수라에서 나오는 포테이토를 한번 사용해 볼려구요.
따뜻한 겨울 보내십시요. 회원여러분.
생미끼는 현지에서 새우와 지렁이를 가져 갑니다....
떡밥 낚시 는 주로 먹이용 글루텐 하나 물속에서 풀어지는 겉보리 어분 하나 입니다...
떡밥에서 차이가 많이나는군요.
새로운 떡밥에 눈이 가는군요.
봄이 오면 다양한 떡밥을 운용해봐야 되겠네요.
저 같은 경우는
새우와 옥수수 콩은 기본으로
기타 현장에서 채집한 민물망둑과 참붕어로 합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지렁이 새우 등은 출조할 때 준비합니다.
혼글루,신베라,와다,이모,사계,페레,맛슈당고,알파
신장고운거,거친거
요렇게 가방에 들어있습니다^^
이렇게 사용합니다.
떡밥가방에 한가들인데 현장가면 다쓰지도 않으면서 가방채 꼭 가지고 다니게 되더라구요
무거~~~^^
워낙 귀가 얇아서인지 현지 낚시점 들려서 주인이 권해주는
잘 통한다는 떡밥 주섬주섬 챙기긴 하는데
다 쓰질 못하니 떡밥가방에 한가득 난리도 아닙니다.
다만 선호하는 떡밥은 있어서 신장떡밥, 아쿠아텍2, 건탄, 찐버거, 글루텐3, 5
이렇게 6가지는 떨어지지 않게 챙기는 것 같습니다.
예전 내림, 중층에 한참 빠져있을 때는 마르큐사에서
나오는 거의 모든 떡밥을 다 들고 다닌 것 같습니다. ㅎㅎ
지렁이는 낚시점에서 챙기고,
새우, 참붕어는 현장 채집되면 좋고, 아님 옥수수, 메주콩으로 올인합니다.
현지에 새우 참붕어 있음 채짐망 뜰채사용 채집후 사용.
생미끼 채집 안되면 7대3 정도로 옥수수 많이 사용,
6종 계량혼합 배합 하여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