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정도의 물이 있고 약간의 적응 기간이 있다면 뻘속에 있다 다시 나옵니다...
10/1이라아며 어느정도인지요...평지형이고 1m내외의 수심만 있으면 낚시 가능합니다...
준설 공사때문이라면 어류 싹쓸이가 아니므로 자원은 거의 그대로 남아 있을테니 큰 걱정은 없을듯 합니다..
집어는 않하셔도 상관없을것 같고 지렁이만으로 해도 돼며 바닥이 뻘이 있을경우를 대비해 가지채비도 준비 하시고요...
제가 사는 곳도 해마다 논에 물대기가 끝나면 물을 쪽 빼고 물고기를 주워담은 기억이 있습니다...다음해엔 똑 월척이 다시 나오고...무릎깊이까지 빼서 거의 싹쓸이 하다시피 잡아냈지만 2,3일 후 어느정도 다시 물이 찼을때 제방쪽 가장 깊은쪽에서 마릿수 조과를 올리기도 했으니까요...저수지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겠지만 어느정도 낚시는 될겁니다...
단 지금도 계속 빠지고 있다면 거의 몰황일 확율이 높고요..참고 바랍니다.
10/1이라아며 어느정도인지요...평지형이고 1m내외의 수심만 있으면 낚시 가능합니다...
준설 공사때문이라면 어류 싹쓸이가 아니므로 자원은 거의 그대로 남아 있을테니 큰 걱정은 없을듯 합니다..
집어는 않하셔도 상관없을것 같고 지렁이만으로 해도 돼며 바닥이 뻘이 있을경우를 대비해 가지채비도 준비 하시고요...
제가 사는 곳도 해마다 논에 물대기가 끝나면 물을 쪽 빼고 물고기를 주워담은 기억이 있습니다...다음해엔 똑 월척이 다시 나오고...무릎깊이까지 빼서 거의 싹쓸이 하다시피 잡아냈지만 2,3일 후 어느정도 다시 물이 찼을때 제방쪽 가장 깊은쪽에서 마릿수 조과를 올리기도 했으니까요...저수지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겠지만 어느정도 낚시는 될겁니다...
단 지금도 계속 빠지고 있다면 거의 몰황일 확율이 높고요..참고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