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떡밥 운용술에 대해......사진이나...동영상을 띄운다고 하셨는데...기달리고있습니다..언제면 되련지...ㅡㅡ
질문 한가지만 할께요...누구보다..물사랑님께서.더 잘 아시리라 믿고..질문 적어봅니다
다름이 아닌...사차원집어제 겉봉투에 보면..떡밥 배합에 대한 설명서가 그림으로 나와있는데..여기서...떡밥두컵+물한컵 이렇케해서..만들면....정말...엄청질거든요...
1~2분정도 놔뒀다가...사용할 문제가 아니구요..정말...바늘에 사차원을 다는것보단...손에서의...사차원이 뭉치게 만드는것조차 않돼요...너무 질어서...물론..바늘에 달아도.쉽게 이탈되구요...혼합을 잘못한건가요??또한..사차원을 보면..어떤것은..무슨색이구..어떤것은 파란색이구..헌데..색깔이 다른 이유가 먼가요...비중에 차이가 있는건가요??아님..단지 색깔만 틀린건가요??
물사랑님 필독!!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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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떡밥은 원칙에 맞추어 물의 양을 조절합니다. 그러나 경우에 따라
가감이 됩니다. 너무 질면 떡밥을 조금 더 넣으세요. 너무 봉지의 설명에
억매이지 마시고 자기의 방식을 터득해 가십시요. 색깔은 봉지에 표기되지
않았나요. 낚시점에 들러 물어 보세요. 바늘에서 이탈되는 것은 채비 던지기에서
영향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너무 질어 응집력이 약한 것도 있구요.
같은 떡밥은 비중의 차이는 거의 없습니다. 답변이 없어서 제가 대신 올렸습니다.
늘 생각하시며 과학적인 사고 를 근접시키시면 많은 발전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늘 즐겁고 보람찬 취미생활되시기를 바랍니다. 자연과 환경을 돌아보는 멋진
조사님이 되십시요,,,
답이 늦었습니다.
사차원을 봉투에 안내된 대로 배합해서 대추알정도의 크기로 바늘에 달아서 투척하여 바닥에 안착하고
속으로 하나 둘 셋 하고 세면 바로 다 풀어지는 정도가 될것 입니다.
사차원과 희나리를 5:5를 기준으로 확산성을 강조하고 싶을때에는
6:4나 7:3으로 섞으시고
점성을 강조하고 싶을때는 4:6정도로 섞어서(가루상태에서 잘 섞음)
봉지의 안내대로 물을 넣어서 써 보십시오.
사차원과 희나리의 배합에만 능숙해져도 떡밥에 상당한
자신감이 생길것 입니다.
일반적으로 빨간색은 반응을 빠르게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저수온등의 이유로 활성도가 낮을때에 빨간색을 많이 사용 하고요
반면 피라미나 잡어등의 등쌀이 심할때는 피하게 되지요.
사차원은 종류별로 봉지에 확산성과 비중을 기록하여 놓고 있으니
참고 하십시오.
항상 안전조행 하시고 즐낚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