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력이 십년도 안되는 햇병아리 조사라 코멘트하는 것도 죄송스럽습니다만 제가 알기로는요.
양어장에선 잡은 고기 상하지 말라고 무미늘 사용하라고 합니다.
그외의 경우는 무미늘, 미늘 무관합니다만 바늘빼기 편하고 잡은 고기 다시 방류하는 것이 대세라 고기 상하지말라고 무미늘 사용자가 늘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힘좋은 놈에게 털릴 가능성이 쪼매 더 높고, 지렁이 무미늘 바늘에서 빠져 나올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양어장이외에는 본인의 취향 문제인듯 합니다.
아는 지인과 낚시중 엄지 손가락에 낚시바늘에 찔린적이 있읍니다.
엄청 깊게 찔린 낚시바늘을 함부로 빼지 못해서 급히 병원에 가서
낚시바늘을 뺀 기억이 있내요.
- 낚시바늘에 손가락이 많이 찔리는 경우는 잉어를 잡고 바늘을 빼는대
잉어가 몸부릴칠때(이 경우 의외로 많읍니다)
- 밤낚시에 미끼 다는 순간 찌가 올라올때
낚시하면서 낚시바늘에 찔리는거 쉽게 생각하다 큰 상처가 남을수 있읍니다
모두 무비늘 사용하여 물속 생명체도 상처주지말고
사람도 덜 다치는 낚시 환경이 되었으면 합니다.
양어장 떡밥은 무미늘이좋고여
저는 생미끼 쓸때 빼고는 노지서도 무미늘로 늘상합니다 ㅋㅋ
양어장에선 잡은 고기 상하지 말라고 무미늘 사용하라고 합니다.
그외의 경우는 무미늘, 미늘 무관합니다만 바늘빼기 편하고 잡은 고기 다시 방류하는 것이 대세라 고기 상하지말라고 무미늘 사용자가 늘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힘좋은 놈에게 털릴 가능성이 쪼매 더 높고, 지렁이 무미늘 바늘에서 빠져 나올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양어장이외에는 본인의 취향 문제인듯 합니다.
바늘걸림 안되서 미늘있는 바늘로
바꿀까하는 고민 해본적 없습니다.
옷이나 피부에 박히면 이만저만 고생한게 아니라서...
생미끼도 잘쓰지않아.. 무미늘만 사용합니다..
뜰채사용시 고기뺄때 편하고 좋습니다..
물고기빠질염려는 안해본듯합니다
거의 죽음이죠.
옷이나 운동화끈에 끼워도 쏘옥빼면되고
괴기주둥이도 상처덜나고요.
그리고 생각보다는 물고기안빠집니다.
미늘이 없어 붕어가 빠진다?
그건 아니라고 보고요..
생미끼를 쓸경우 미늘있는 바늘
떡밥을 미끼로 쓸경우 미늘 없는 바늘을 쓰는게 좀더 낫지 않을까 조심스레 댓글 달아 봅니다.
미늘 잇는거 써두 어차피 빠질놈들은 다
빠집니다 생미끼두 바늘 큰거쓰면 이탈걱정
안되더군요 저는
붕어바늘 6호 이하 작은 바늘은 빠지고요.
미늘 눌러서 쓰면 적절한 타협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무미늘의 가장큰 장점이라 함은 관통력이라 생각합니다.
작은 미늘이 무슨 관통력에 상관이 많이 있을까 생각하지만
미늘이 없는 바늘의 경우 초릿대 끝만 잘짝 들어도 쉽게 입걸림이 됩니다.
그리고 뜰채는 필수입니다
그냥들어내다 빠집니다
무미늘 바늘의 장점은 앞에 분들이 이야기 했듯이
옷에 걸리거나 찔리거나 했을 때죠,
언제나 안출하시기 바랍니다,
쓰시는분들 보면 편한점이 더 많은듯하더라구요~~^^
엄청 깊게 찔린 낚시바늘을 함부로 빼지 못해서 급히 병원에 가서
낚시바늘을 뺀 기억이 있내요.
- 낚시바늘에 손가락이 많이 찔리는 경우는 잉어를 잡고 바늘을 빼는대
잉어가 몸부릴칠때(이 경우 의외로 많읍니다)
- 밤낚시에 미끼 다는 순간 찌가 올라올때
낚시하면서 낚시바늘에 찔리는거 쉽게 생각하다 큰 상처가 남을수 있읍니다
모두 무비늘 사용하여 물속 생명체도 상처주지말고
사람도 덜 다치는 낚시 환경이 되었으면 합니다.
떨구면 속상할거 같아서요 붕어 아픈건 어쩔수 업지만 떨구면 제 마음도 아파서요~제 생각일 뿐입니다
지금은 넘 편합니다. 바늘털이하다 떨어져도 그만. 새우 등
생미끼 껴도 미끼 떨어져도 그만..즐깁니다..
무미늘 생미끼 낄때 요령이 생겨 많이 떨어져 나가지 않습니다.
본인의 낚시 스타일에 따라 달라집니다.
생미끼 하시는 분들은 생미끼의 이탈 방지를 위하여 어쩔수 없이 미늘 있는 바늘을 사용하나
떡밥낚시나 양어장 낚시라면 절대적으로 무미늘을 추천 드립니다.
저는 떡밥낚시를 주로 하는 지라 지렁이 쓸때 외엔 무조건 무미늘만 씁니다.
바늘에 찔려 새벽에 응급실 갈일도 없고.. 옷이나 신발 구멍낼 일도 없고..
무미늘이라고 고기가 잘 빠진다고 생각하는데.. 아시겠지만 미늘있는 바늘도 빠질놈은 빠집니다.
미늘이 없다고 해서 진짜 어쩌다가 한번씩은 빠질까 왠만해서는 잘 안빠집니다
미늘 바늘 5년가량 사용하고 무미늘로 바꿨는데 왜 진짝 안바꿨을까 생각했습니다
생미끼는 바늘이 커서 목까지 거의 잘 삼키지 않아서 주둥이에 걸린거 빼주면 되는데 옥내림할땐 바늘이 작으니 삼켜버려서 미늘있는거 빼려면 고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