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늘묶기에서 중요한것은 마무리입니다.
몇차례 묶은후 잘라낼부분과 반대쪽 줄을 잡고 당겨줍니다.
어느정도 팽팽해지면 바늘코(?)가 맞나요 하여튼 끝쪽 뭉툭한 부분까지 조심해서 끌어내립니다.
그런다음 제대로 당겨줍니다. 이때는 양쪽 줄을 세게 당겨줘야 합니다.
그런다음 필요없는 부분을 잘라내면 됩니다.
보통 묶음바늘을 굉장히 많이 감아 놓은것을 볼수 있는데, 3~4회만 감아도 풀리거나 빠지지 않습니다.
저같은 경우 5~6회정도 감아주는데 풀리는일은 없었습니다.
본드 비추합니다.
저도 바늘묶기 하면 풀려서 그냥 바늘 결속이 사버렸어요 ^^
그리고 행낚에서 바늘묶는법을 보고 머리가 확~~~~~~ 그때부터 쭉 손으로 직접 묶어서 사용중입니다.
혹시 그래도 풀린다면 5초 본드를 면봉에 살짝뭍이고 정말 살짝만 묵줄과 바늘에 터치하세요.
그러면 절대로 풀리지 않습니다.
몇차례 묶은후 잘라낼부분과 반대쪽 줄을 잡고 당겨줍니다.
어느정도 팽팽해지면 바늘코(?)가 맞나요 하여튼 끝쪽 뭉툭한 부분까지 조심해서 끌어내립니다.
그런다음 제대로 당겨줍니다. 이때는 양쪽 줄을 세게 당겨줘야 합니다.
그런다음 필요없는 부분을 잘라내면 됩니다.
보통 묶음바늘을 굉장히 많이 감아 놓은것을 볼수 있는데, 3~4회만 감아도 풀리거나 빠지지 않습니다.
저같은 경우 5~6회정도 감아주는데 풀리는일은 없었습니다.
낚시인으로 바늘매는법은 기본적으로 갖춰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현장에서 바로바로 채비에 대처할수있습니다.
결속기 보다는 동영상이나 주위분들께 배우시는게 훨신 빠르고 쉽습니다.
시간날때 바늘매는것도 참 재미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