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받침틀은 올분해합니다.뭉치밑엔 흐르는물에 씻어도 잘 세척이 안되고 나중에 거기만 부식되어있는경우가 있어서 레일과 뭉치분리후 깨끗히 세척.
자동차 광택제(연마제 없는)로 한번 닦고 재조립합니다.
낚시대도 똑같이 절번분리후 소총닦듯이 안에 카본찌꺼기까지 모두 닦아낸후 왁스 한번 먹이고 집안에 보관.
당일 낚시 정리할 때 최대한 마른 수건으로 잘 닦고 넣는 편입니다.
물이 좀 들어갔다 싶을 경우에는 절번 물림부위 물기 닦고 넣습니다.
비 맞은 채로 철수하는 경우는, 집에 와서 마개 열고 하루 정도 세둬 뒀다 넣습니다.
비시즌에는 원줄 새로 매고 채비 깔끔히 하는 등 점검은 하는데,
별도 세척이나 왁스칠 같은 것은 해보지 않았네요^^;
받침틀은 그냥 물로헹구고 마는거임^^
흐르는물에 칫솔로 군데군데 닦고 흐르는물에 씻고 말립니다...
물론 뒷꽂이도 포함입니다..
낚시대는 무매듭이라 원줄 분리하고 낚시대 다 분리후 광택제로 싹 닦고 합니다....
그리고 뭉치회전부같은곳에 물구리스 소량 묻혀놨다가 새어나오는것만 걸레로 닦아놓고 보관합니다~
자동차 광택제(연마제 없는)로 한번 닦고 재조립합니다.
낚시대도 똑같이 절번분리후 소총닦듯이 안에 카본찌꺼기까지 모두 닦아낸후 왁스 한번 먹이고 집안에 보관.
2차로 보관을 잘 합니다...
시즌시작되면 그대로 차에 싣고 시즌시작...
물이 좀 들어갔다 싶을 경우에는 절번 물림부위 물기 닦고 넣습니다.
비 맞은 채로 철수하는 경우는, 집에 와서 마개 열고 하루 정도 세둬 뒀다 넣습니다.
비시즌에는 원줄 새로 매고 채비 깔끔히 하는 등 점검은 하는데,
별도 세척이나 왁스칠 같은 것은 해보지 않았네요^^;
묵은먼지나 때가 안생기게 하는 방법이지요
그냥 막씁니다....ㅎㅎㅎㅎ
비그치면 새받침틀이 꼽혀있더군요
낚시대; 사용후 낚시용 세척제로 닦고 보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