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분이 쓰던 방법인데..
찌톱 1목 2목 어간에 야광도료 발라서 확인하셨었습니다
찌 침력이야 늘어나겠지만 어지간한 렌턴으로 찌 회수 후 찌가 내 눈앞에 아른아른 거릴때 랜턴불빛 받으면 조금은 축광되서 착수 후 찌 내려갈때 미세하게 표시되더군요
물론 이것도 도료를 몇번에 걸쳐서 발랐을 때, 32~34 이내의 거리일 때의 이야기입니다
수면위 찌높이.....
모두 일률적으로 가지런하면 보기가 좋죠
근데 바닥여건이 수영장이 아닌 이상 던질때마다 조금씩 차이가 날 수 밖에 없습니다
그 높이 맞추려다 스트레스 받아요
오로지 대물한방!!
풍덩채비(플러스 찌맞춤 또는 가라앉는 찌맞춤)으로 케미를 아예 수면 아래로 잠겨버리게 합니다
빅원 한마리 낚는 낚시이다 보니 바늘도 크고 미끼도 큽니다
근데 수면 아래의 찌가 입질이 와 밝아지면서 솟아오르면 그것 또한 볼만 하더군요^^
제 지인께서 하는 채비인데 제가 매번 내기하면 집니다
이렇게 해도 입질할 녀석은 하더군요
저는 케미머리가 나오는 찌맞춤에 케미와 수면의 경계만 확인될정도로 맞춤니다
봉돌이 바닥만 찍은걸 확인만 하면 되니까요
확장 아님 불빛 모아지는거요 렌즈를 빼면 불빛이 모아지면서 멀리까지 잘보여요
그걸로 확인합니다.
찌톱 1목 2목 어간에 야광도료 발라서 확인하셨었습니다
찌 침력이야 늘어나겠지만 어지간한 렌턴으로 찌 회수 후 찌가 내 눈앞에 아른아른 거릴때 랜턴불빛 받으면 조금은 축광되서 착수 후 찌 내려갈때 미세하게 표시되더군요
물론 이것도 도료를 몇번에 걸쳐서 발랐을 때, 32~34 이내의 거리일 때의 이야기입니다
전자찌 추천드려요
줌기능으로 반대편쪽싸지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밤길댕길때도 아주 유용하게 사용합니다.
지난번엔 산책중에 요눔이 없었다면 산책로에 뱀(풀독사)이 나온걸 모르고 밟을뻔했던 기억이...
붕어하늘에서 찾아보셔요....
케미끝만 보이게끔 하시는분들 많더군요
모두 일률적으로 가지런하면 보기가 좋죠
근데 바닥여건이 수영장이 아닌 이상 던질때마다 조금씩 차이가 날 수 밖에 없습니다
그 높이 맞추려다 스트레스 받아요
오로지 대물한방!!
풍덩채비(플러스 찌맞춤 또는 가라앉는 찌맞춤)으로 케미를 아예 수면 아래로 잠겨버리게 합니다
빅원 한마리 낚는 낚시이다 보니 바늘도 크고 미끼도 큽니다
근데 수면 아래의 찌가 입질이 와 밝아지면서 솟아오르면 그것 또한 볼만 하더군요^^
제 지인께서 하는 채비인데 제가 매번 내기하면 집니다
이렇게 해도 입질할 녀석은 하더군요
저는 케미머리가 나오는 찌맞춤에 케미와 수면의 경계만 확인될정도로 맞춤니다
봉돌이 바닥만 찍은걸 확인만 하면 되니까요
낮에 케미 2목 높이로 하시다가 밤케미로 바쿨시 높이를 기억하셨다가 어는정도 근사치로 맞추시면 될겁니다.
자주 하시면 밤에 굳이 라이트 안키셔도 높이 다 맞추게 되십니다.~~^^
그리고 조금 시력차이도 존재할것으로 보입니다 ^^
찌멈춤고무 쓰실터이구요?
상단 멈춤고무 2개 사용하신다면
수심찾은후, 멈춤고무 두개중 위에거는 찌를 초릿대 방향으로세우고 케미높이에 맞추고
아래 멈춤고무를 찌와같이 두목만큼 초릿대 방향으로 올리면 됩니다.
오랜시간 사용한 찌라면 눈대중으로
얼추 맞출 수있게됩니다.
또 동일한 찌를사용하면 좀더 수월하게
숙달할 수있고요…
아울러 동일한 찌 사용하면 장점이 있습니다.
채비의 수월함. 찌파손 및 손실시 대체 수월
수심확인 수월등…
두 간극이 4목정도 되면 두목 정도 나와 있는거지요,,, 저는 이렇게
어렵습니다 낚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