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붕어머리가 나빠 5초면 다시 돌아온다는 말이 있잖아요.
붕어는 지속적으로 먹이활동을 하는것으로 알고있는데, 먹이활동을 중단하는경우도 있나요?
낚시를 하다보면 분명 붕어객체수는 확인이 되는데 먹이를 먹지않는다는건 식사시간이 따로
존재하는거같아 여쭤봅니다.
아니면 떡밥운용에 문제인지도 의구심이 듭니다.
먹이활동하는 시간이 있습니다. 클수록 경계심을 많이 갖고 움직이지요. 대부분 물가 얕은 곳으로 이동하여 먹이활동을 하며 이를 잘이해하고 갓낚시를 대중화 한게 서찬수씨죠. 그날그날 환경에 따라 활성도가 달라지며 활성도에 따라 먹이활동의 시간, 범위등이 달라집니다. 환경이라 함은 물온도, 일교차, 수위, 소음, 밤낮, 등등.. 또한 요즘 베스등의 외래어종으로 인해 먹이활동이 무척 짧아졌습니다. 베스터에서는 베스의 활성도가 적은 오전타임에 낚시가 잘되곤 하는 경우죠. 붕어는 예민한 어종입니다. 주위에 아무리 먹을게 널렸더라도 환경에따라 몇시간, 때론 하루종일 흡입을 안할때도 있습니다.
먹이활동...
1.붕어는...
2.방금까지 먹이활동을 했는데 순간 먹이활동을 중단 하기도 합니다.
3.물속에 모든 여건 상황에따라...
4.먹이활동을 바로 중단 합니다.
5.그러나...
6.상황의따라...
7.모든 주변 상황을 무시하고...
8.(목숨)걸고...
9.먹이활동을 할때가 있습니다.
10.주 먹이활동 시간은...
11.(일출. 일몰)입니다.
사람도 하루 3끼를 다 챙겨 먹기 시작한게 서양 기준으로는 산업혁명 이후부터라 하고..
우리나라의 경우는 그리 오래 되지 않은 것으로 압니다.
야생 동물의 경우, 먹고 싶을 때 먹이를 먹을 수 있는 경우가 잘 없기 때문에
먹을 수 있을 때 많이 먹어 두거나, 먹을 수 없을 때는 하염없이 굶기도 합니다.
따라서 먹는 시간이 따로 정해져 있지는 않겠지만...
대체적으로, 자기가 먹이 활동을 하는 데 있어서 위험요소가 현저히 적거나
안전하다고 판단이 될 때 먹이 활동을 하겠지요..
그 시간이 일몰전후, 일출전후가 되겠지만 물색이 탁하거나 수초가 많아서 숨을 곳이 많은 경우에는
시간 관계없이 꾸준히 먹이 활동을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외적인 요인이 있으면 먹이 활동을 중단 하겠지요..(소음이나 불빛등...)
걱정되면 숨어서 안움직입니다,, 배안고픕니다,. 입질안합니다,,.
환경요임에따라 움직이거나,숨거나,,,,,,
붕어맴 알아채는거는 낚시꾼 실력.,,,
대박찬스는 붕어가 잔뜩 굶주린 뒤 나옵니다,,, 언제인지 알수가 없어서 힘듭니다,,,,
1.붕어는...
2.방금까지 먹이활동을 했는데 순간 먹이활동을 중단 하기도 합니다.
3.물속에 모든 여건 상황에따라...
4.먹이활동을 바로 중단 합니다.
5.그러나...
6.상황의따라...
7.모든 주변 상황을 무시하고...
8.(목숨)걸고...
9.먹이활동을 할때가 있습니다.
10.주 먹이활동 시간은...
11.(일출. 일몰)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그리 오래 되지 않은 것으로 압니다.
야생 동물의 경우, 먹고 싶을 때 먹이를 먹을 수 있는 경우가 잘 없기 때문에
먹을 수 있을 때 많이 먹어 두거나, 먹을 수 없을 때는 하염없이 굶기도 합니다.
따라서 먹는 시간이 따로 정해져 있지는 않겠지만...
대체적으로, 자기가 먹이 활동을 하는 데 있어서 위험요소가 현저히 적거나
안전하다고 판단이 될 때 먹이 활동을 하겠지요..
그 시간이 일몰전후, 일출전후가 되겠지만 물색이 탁하거나 수초가 많아서 숨을 곳이 많은 경우에는
시간 관계없이 꾸준히 먹이 활동을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외적인 요인이 있으면 먹이 활동을 중단 하겠지요..(소음이나 불빛등...)
입질 한창 오다가 입질이 갑자기 뚝 끊혓을때 수온 체크보면 차갑거던요
개구리 많이울때는 수온이 따뜻하구
다리위에서보면 잉어 40~60 잉어가 단체로 줄지어 다닐때는 깊은곳으로 유영해 다니고
먹이 활동할때는 각자 뿔뿔이 흩어져 얕은곳에서 등지느러미 내놓고 먹이활동하는걸 자주봅니다
베스터에서는 아직 느껴보질 못했네요.
블루길 있는곳에 어느순간 블루길입질이 뜸해질때가 오고 얼마되지 않아 붕어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계속 이어지는 경우도 있고 잠깐 나오다가 다시 블루길이 붙는 경우도 있지요.
외래종이 없는 곳에서도 마찬가지로 쭉 잔챙이들에 고생하다가 잠시 뜸해 지는 경우가 있읍니다.
이때는 좀 긴장하게 됩니다. 이 타임에 대물이 나오거나 가물치, 잉순이들이 붙을때가 있읍니다. 물론 그냥 지나가는 경우가 더 많지요.
한두군데 저수지를 계속 파다보면 시간때를 파악할수 있웁니다.
물론 제 경험상이구요, 다른 많은 요인에 의해 그날그날 조황이 다르기에 딱히 제 생각이 맞다라고는 할수 없지만,
제 경험을 적은 것이니 가볍게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입질자체가 없는 날도 있고
길게는 입질없는 해 도 있습니다(이른바 해걸이)
이 모두는 자연이 섭리이자
오늘날 붕어가 멸종않고 번성한 이유 이기도 합니다
이유는 저도 모릅니다
수면의 온도가 오를때와 봉돌까지 수온이 오를떄 조과의 차이을 알수 있읍니다 .
붕어의 먹이활동도 일반터에서는 먹이 활동시간이 수온의 변화와 밀접한 관꼐가 있지않을까요?
수온이 상승할때 바닥까지 수온이 오를때 배스의 먹이활동보다 붕어의 활성도가 더 좋은것 같내요
그냥 제 생각입니다 ㅋㅋㅋ
밤이 되면 많이 줄어들다가 ,,월척을 만나거나 잉어나 향어 메기 ,,,같은 큰고기를 만날확률이 높아 집니다 ,,주로 저력 6시부터 다음날 세벽까지 인것 같습니다 ,,
제가 낚시 할때는 대형저수지에 잚은대가 ,,,대형어종이 입질이 많이 오는데요,,,,이는 밤에되면 ,물고기가 물가로 모여드는 습성 때문에 그렇고 ,,,배수기라면 최대한긴대가 유리하겠죠,,,,
낚시꾼들을 들었다놨다 합니다
5초대가리는 망둥이를 말하는거구여
대물붕어는 낚시꾼하고 밀고당기는 삿바싸움에서 결코 지지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