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을 미리 구입하셔서 냉장고에 얼려서
출조당일 꺼내서 사용하시면
부드럽습니다
첨가제?
글루텐 꿀 설탕
다 첨가해 봤으나 특별히 조과에 차이는 없었습니다
사용후 남은 옥수수는 락앤x 톰에 보관하서 쓰시면
더 부드러워 지구요
큰 알 보다는 바늘이 겨우 감싸질정도로
좀 작은알을 선호합니다
큰 미끼는 큰 붕어가 좋아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주로 베스터만 다닙니다
많은 분들이 옥수수 알멩이로 의견이 분분합니다.
딱딱한 것 보다는 부드러운 것이 낫다는 것에는 의견일치를 보이지만 알멩이에 대해선 큰 것을 선호하는 분과 그 반대의 작은 것을 선호하는 분들은 언제나 양분됩니다.
더불어 옥수수를 꿰어 바늘 노출은 헛챔질도 줄이고 적절한 아웃을 위해 대체적으로 보편적으로 이젠 다들 사용하지만
여전히 옥수수 알멩이의 크기 문제는 의견을 달리하는 것 같습니다.
이물감이나 한 번의 흡입을 위해서는 무조건 부드럽고 속알이 꽉찬 옥수수를 사용하신다는 분들
그 분들의 의견이 수긍이 가능한 것은 특히 배스탕입니다.
개체수나 잔챙이 붕어가 거의 없는 배스탕에서 빠른 흡입을
유도하는 것은 아마도 부드러우며 속이 꽉차고 굵기가 작은 옥수수 씨알이 훨씬 입질에 유리할거라고 생각 됩니다.
뭐! 여전히 옥수수는 무조건 큰게 좋다 아니다 작아야 한다
라고 호불호는 늘 갈리는 미끼운용이겠지만요^^
옥수수에 딸기글루텐 버무려서 사용합니다
1.옥수수를...
2.한번 더...
3.가공해서 사용하는...
4.낚시인도 있습니다.
5.시중에...
6.판매하는...
7.옥수수알갱이...
8.되도록이면...
9.알갱이가 크고...
10부드러운 것을...
11.사용 하십시요.
저는 그걸 낚시터에서 비록 싸지만 ,,,1000원 정도 그거면 몇일쓰고도 남습니다 ,,집에 가져와 반찬통에 넣고 두껑을 약간만 닫아 깍 닫아 놓으면 폭팔 할까봐 ,몇일있다가 자연발효되면서, 냄세가 막걸리 향이 나면서 구수 합니다 조과는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발효된 옥수수는 냄세가 강해 집어가 빠를듯 합니다 ,,,이건제생각 거기다 구수한 걸 좋아하는 잉어도 물것 같습니다
날씨땜문에 옥수수가 약간 쉽니다 만지면 미끈미끈거리고요.. 그상태일때가 씽씽한 옥수수보다 입질이 더 좋았던것 같습니다^^
출조당일 꺼내서 사용하시면
부드럽습니다
첨가제?
글루텐 꿀 설탕
다 첨가해 봤으나 특별히 조과에 차이는 없었습니다
사용후 남은 옥수수는 락앤x 톰에 보관하서 쓰시면
더 부드러워 지구요
큰 알 보다는 바늘이 겨우 감싸질정도로
좀 작은알을 선호합니다
큰 미끼는 큰 붕어가 좋아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주로 베스터만 다닙니다
앞으로도 그냥 사용해야겠내요..ㅋㅋ
보관을 할때에는 정제염수와 함께 락*락통에 넣어서 옵니다.
차에 두어도 그리 빨리 쉬지 않더군요.
딴소리를 했군요... 옥수수로 튜닝을 안해봐서......
오늘 공개합니다.
설탕.꿀.소금.쪼려보고
별짓다해봤는데요.
뉴슈가가 갑인것같아요.
1.깡통까시고 큰통에 부어놓습니다.
2.뉴슈가 4분의1을 골고루 썪어놓습니딘
3.30분후부터 쓰시면 됩니다
참고로 설탕의50배당도 나옵니다.
설탕에 제워놓거나 쫄이면
알갱이가 쪼글쪼글해지는데.
뉴슈가는 알갱이 그대로 유지됩니다....
저는 이렇게 씁니다...참고만 하시는걸로....
딱딱한 것 보다는 부드러운 것이 낫다는 것에는 의견일치를 보이지만 알멩이에 대해선 큰 것을 선호하는 분과 그 반대의 작은 것을 선호하는 분들은 언제나 양분됩니다.
더불어 옥수수를 꿰어 바늘 노출은 헛챔질도 줄이고 적절한 아웃을 위해 대체적으로 보편적으로 이젠 다들 사용하지만
여전히 옥수수 알멩이의 크기 문제는 의견을 달리하는 것 같습니다.
이물감이나 한 번의 흡입을 위해서는 무조건 부드럽고 속알이 꽉찬 옥수수를 사용하신다는 분들
그 분들의 의견이 수긍이 가능한 것은 특히 배스탕입니다.
개체수나 잔챙이 붕어가 거의 없는 배스탕에서 빠른 흡입을
유도하는 것은 아마도 부드러우며 속이 꽉차고 굵기가 작은 옥수수 씨알이 훨씬 입질에 유리할거라고 생각 됩니다.
뭐! 여전히 옥수수는 무조건 큰게 좋다 아니다 작아야 한다
라고 호불호는 늘 갈리는 미끼운용이겠지만요^^
저는 옥수수를 바늘에 한알 먼저 끼우고 어분을 아주 찰지게 하여 옥수수 주위를 감쌉니다.
일면 보쌈채비지요~
제목 그대로 입니다.
쩔은 베스터에서 옥내림 쓰기에 갑인거 같습니다.
기맥힙니다.
옥수수를 투척한 채비쪽에 집어 할때도 옥수수를 터쳐서 던져줍니다.
그냥 달았을때와 눌러서 터쳤을때 옥수수 특유에 향이 납니다.
항상 옥수수를 미끼로한 낚시는 위와 같이 해 왔습니다.
그리고는 선선한곳에 놔둡니다. 3일이상되면 옥수수 발효가 시작됩니다.
엄청 부드러워지죠. 사용하실때는 물에 한두번 행구어서 사용하시면 끈적임도없고
옥수수가 부드럽기때문에 빠른입질을 볼수있습니다.
배스터에선 위의방법에 추가하는게 글루텐으로 얇은 보쌈을해서 사용합니다.
맛이 고급져요^^
님들의 댓글을 곰곰히 읽어본결과...
보쌈 혹은 부드러운 알갱이로 그냥 쓰는게 최선이란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더운 여름 안전하고 체력 보존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