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년 4월 중순쯤에 새벽부터 비가 내렸습니다.
전날 밤낚시를 했지만 별조과 없이 일찍 나왔는데
아침일찍이 그자리에가서 떡밥 낚시를 했답니다.
비가 부슬부슬 오는 상황에 글루텐을 곱게 달아 던졌는데
어제 던져놓은 겉보리로 인해 집어가 어느정도 되어있었는지
첨에 5치 7치 8치 점점 큰시알이 낚이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최고 28센치
까지 낚고 점점 사람들이 제자리로 몰리면서 입질이 뚝끈혔는데요
제옆에 분도 지렁이로 낚시하시다가 제가 떡밥으로 잡는걸 보고선
떡밥으로 바꾸고 나서 바로 월급 땡겨 낸적도 있습니다.
그래서 전 아직도 비오는날에 낮에 떡밥 낚시를 갈려고 하는데
비오는날이 잘없네요 ^^;;;
저작년 4월 중순쯤에 새벽부터 비가 내렸습니다.
전날 밤낚시를 했지만 별조과 없이 일찍 나왔는데
아침일찍이 그자리에가서 떡밥 낚시를 했답니다.
비가 부슬부슬 오는 상황에 글루텐을 곱게 달아 던졌는데
어제 던져놓은 겉보리로 인해 집어가 어느정도 되어있었는지
첨에 5치 7치 8치 점점 큰시알이 낚이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최고 28센치
까지 낚고 점점 사람들이 제자리로 몰리면서 입질이 뚝끈혔는데요
제옆에 분도 지렁이로 낚시하시다가 제가 떡밥으로 잡는걸 보고선
떡밥으로 바꾸고 나서 바로 월급 땡겨 낸적도 있습니다.
그래서 전 아직도 비오는날에 낮에 떡밥 낚시를 갈려고 하는데
비오는날이 잘없네요 ^^;;;
그리고 유료터일경우 비오는날은 거의 대박입니다.
비온담날도 괜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