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미끼를 사용하니 대부분 찌를 빨고 들어갑니다 챔질 타이밍 잡기가 애매하네요 어떤놈은 낚시대의 초리대를 가지고 가는 사원한 입질을 보여주고 어떤놈은 찌를 슬며시 가지고 들어가는데 2~3센치 정도 들어갈때 챔질하니 안되네요 빨고 가는 입질의 챔질 타이밍 어느정도가 적당 할까요?
타이밍은 스스로의 선택입니다만,
주로 찌톱이 수면아래로 잠기면 합니다.
빨고 지나가다가 이물감을 느껴 밭으면 헛챔질이되겟으나
초릿대 까지 들어가는 입질은 거의 자동빵입니다.
전 두마디 노출해서 케미 잠길라하면 챔질하는데 거이 걸리더라고요..
초릿대들어갈정도면 소쩍새님 말씀처럼 자동빵 ㅎㅎㅎ
옥내림은 안친해서 고수님들에게 패스~
찌가 물속에 완전히 잠기면 가볍게 낚시대들기만해도 챔질이 됩니다. 보통 붕어가 바늘을 삼키니까요?
아마 옥내림이시라면 찌가 오르락 내리락연신 할거예요 그러다가 찌가 쑤욱 밑으로 잠기면 살짝 손목으로 채주시면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