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새우 미끼에 입질 없는 상황이 이어지면 자정을 기점으로 미끼 교체를 합니다.
2.새우의 크기에 따라, 붕어들의 활성도에 따라, 운용하는 대 길이에 따라 등꿰기와 배꿰기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3. 바늘의 크기는 감성돔 바늘을 주로 사용하며 새우의 크기에 따라 3호부터 6호까지 변화를 줍니다.
1.입질 없을 때 교체시간은 일부러 더 자주 갈아주는 편입니다.
2~3시간 단위가 좋더군요.
일단 찌가 꼼지락 거렸던 채비를 꺼내 상태를 확인하고 살아있는 새우로 바꿔준다거나 싱싱한 넘으로 교체를 해줍니다.
대신 채비가 안착하는 소리는 정말 아주 작게 퐁=3 소리만 내서 일부러 파장을 만들어 은신한 붕어의 호기심과 먹이욕구를 자극할 정도만 날 수 있게 조심합니다.
2.머리꿰기도 하고, 배꿰기도 하고, 꼬리꿰기도 해서 던져둡니다.
대신 몇칸대에 어떤 꿰기인지 다 외워둬야 합니다.
어떤 꿰기에 입질이 들어왔고 바늘을 얼마나 삼켰는지까지 다 확인해야겠지요. ^^
3.새우를 사용할 때는 감성돔 흑침 5호~7호를 주로 씁니다.
그 중에서 5호를 가장 많이 사용합니다. ^^
2.새우의 크기에 따라, 붕어들의 활성도에 따라, 운용하는 대 길이에 따라 등꿰기와 배꿰기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3. 바늘의 크기는 감성돔 바늘을 주로 사용하며 새우의 크기에 따라 3호부터 6호까지 변화를 줍니다.
제가 활용하는 방법이 정답일 수는 없습니다. 더 많은 고수님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2~3시간 단위가 좋더군요.
일단 찌가 꼼지락 거렸던 채비를 꺼내 상태를 확인하고 살아있는 새우로 바꿔준다거나 싱싱한 넘으로 교체를 해줍니다.
대신 채비가 안착하는 소리는 정말 아주 작게 퐁=3 소리만 내서 일부러 파장을 만들어 은신한 붕어의 호기심과 먹이욕구를 자극할 정도만 날 수 있게 조심합니다.
2.머리꿰기도 하고, 배꿰기도 하고, 꼬리꿰기도 해서 던져둡니다.
대신 몇칸대에 어떤 꿰기인지 다 외워둬야 합니다.
어떤 꿰기에 입질이 들어왔고 바늘을 얼마나 삼켰는지까지 다 확인해야겠지요. ^^
3.새우를 사용할 때는 감성돔 흑침 5호~7호를 주로 씁니다.
그 중에서 5호를 가장 많이 사용합니다. ^^
죽은 새우 교체 그런데 정답이 없는듯해요 새우만 붙어 있다면 언제라도 물어주니까요
저수온기나 새우가 작으면 감성동 3호정도 사용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