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다시 한파가 몰아치네요,,
ㅋ 하지만 조금만 참으면,,한파도 물러갈 거란 생각입니다.
이제 슬슬 준비를 해야 겠지요, 아호~^^
겨울 동안 얼음낚시를 가신분들도 있겠지만,
전 추위와 귀찮이즘 때문에 겨우네,,,방콕했습니다.
이제 물낚시 준비를 해야 겠고, 올해는 방랑자 채비를 시도해 보고 싶습니다.
그래서 질문 한가지,,
첫번째,,방랑자 채비에서,
윗바늘과 아랫바늘 그리고 집어제(어분)과 미끼용 구르텐을 짝밥으로 단다고 할때,,,
집어용 어분은 아랫바늘에 다는게 맞나요? 갑자기 궁금합니다..
두번째 질문입니다.
남양만은 언제쯤 물낚시 가능할까요?ㅠㅠ 무지 궁금하네요 ㅋㅋ
서서히 준비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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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자채비 윗바늘에 보통 글루텐을 달구요 밑바늘은 떡밥을 많이 달긴하죠 ^^
이유는 윗바늘은 미끼 무게와 크게 연관이 있어서 글루텐이나 옥수수나 모그런거 많이달구요 떡밥을 달아두 상관은 없는데요
일정한 크기로 작게 다셔야 방랑자채지 윗바늘 효과과 크다구 생각하심 될거같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방랑자 닷컴이나 인터넷 검색으로 방랑자 채비를 치심 그림포함 자세하게 배우실수가 있습니다 ^^
그럼 즐거운 하루되세요 ^^
어제 장비꺼집어내가지고줄셋팅하고 출조준비 하고있읍니다
그날이 기다려지니요
무게도 줄이고 불용품은 팔거나 교환하구 또 무료분양 올리구""""""
그래도 낙시대는 줄어들지 않네요!
29대에서 3대 줄여 26대입니다.
그놈의 지름신뗌에""""""
6대를 더 줄여야 가방 1개에 다들어갈것 같습니다.
이번 주말 풀리면 아산쪽으로 물낙수를 가볼생각입니다.얼음 깨주는곳 말입니더.
그래도 남양만은 이달 말일이나 되어야 물낙수가 가능하질 않겠어요!
꿈이 부풀어 오릅니다"""""""""""""""!
같습니다 담주부터는 기온이 영상으로
올라가는거 같더라고요 올한해
어복들 충만하세요
기다리는 즐거움이 월님들의 글에서 느껴집니다. ㅋㅋ
다이아후렉스님, 1718수색대님, 반가운남자님, 가을풍경님, overlee님, 하나로님
모두 건강하시고 다가오는 시즌 준비 잘하세요~^^
좁쌀쪽으로 흘러내리는 집어제를 보고 붕어가 오다가 부드러운 글루텐을 발견하면 냅다 잡수겠죠?
그리고 확 훅킹~하시면 4짜입니다.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