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120만 넘어도
잘 나간다고 했는데 ....
30여년 됬을까요. 당시 현대 스쿠프로
남해 미조에 낚시 갔다가 조우와 다투어서
홧김에 정신없이 죽으라 밟고 부산 톨게이트까지
왔드니 톨게이트에서 시동이 꺼져
톨직원까지 동원 밀어서 겨우 시동후
귀가 한 사례 100% 진실 이구요
현재는 워낙 자동차가 좋아서 160~180정도는
기본으로 차속도가 안나와서 안 달리는분
없으리라 봅니다
그저 안전속도가 최고 속도라 여기며
안전운전 하시길 바랍니다 ^^
다들 자랑하듯이 쓰셨네요. 저만 댓글들을 그렇게 생각하는 건가요?
심지어 어떤분은 어떻게 했었고 거짓말이라고 하는 사람들 제로백 4~5초 되는
좋은차 타 보고 댓글달라고 까지 쓰셨는데 무슨 의도로 쓰신건지...
저만 안좋게 생각하는건가요?
저도 과속하기도 합니다. 물론 저도 잘못하고 있는겁니다. 저도 과속하는데
이런말 할 자격없는거라 스스로 생각하지만
저는 자랑하듯이 말하지는 않습니다.
과시욕부리고 허세부릴께 따로있지 이건 아닙니다.
모두 그냥 가볍게 생각하고 쓰신것이라 믿고 싶고
평소에는 과속에대해 자각하고 있으실거라 믿고 싶네요.
요단강을 그리도 빨리들 건너고 싶으신지들...ㅎㅎㅎ
전 110이하로만 달리는데요
어차피 휴게소에서만나고 목적지서 만나고 나중에나중에 한참나중에 저승에서 다 만날껀데 뭐가 그리들 급하신가요...
누가 그랬죠?
그리 바뿌면 어제 오지 그랬슈~~~!
천천히 여유있게 살자구요~~^^
인피니티가 그렇게는. . .
포르쉐911터보s ㅡ보조이시유튜닝까지ㅡ 에 낚싯대 싣고 1차선에서 280 놓을때면 차팔때까지 도로에서 한번도 따라온 차를본적이 없네요. 앞차들도 근처 오기전 2차선으로 ㅂ바지더군요. 한동안 내가 운전솜씨가 좋은 줄 알고 살았는데, 다마스 탈일이 있어서 다마스 운전했는데 분명 제일 앞에서 출발했는데 하나둘 앞찔러 가더니 제 뒤에 아무도 없더군요. 그때의 이상한 좌절감이란. . . 뒤에서 치고 나와 저멀리 멀어지는 뒷꽁무니를보니 거참. . ,
모차량 사이트 댓글보니까 고속도로 최고속의 차는 차량불문 급똥운전자였습니다..ㅎㅎ
오래전 고속도로 티코로 150킬로 달리던 운전자가 생각납니다..ㅡ.ㅡ;
사람이 사고충격시 버틸수있는 속도가 30킬로가 안되는걸로 압니다.
200킬로 이상 정면충돌이면 그냥 종이구겨지듯 즉사한다고봐야죠.
방어운전,안전운전이 제일입니다.
고속도로에서 200키로 언더리 가는놈들 죽여버리고 싶은 일인 입니다
아무리 차가 좋아졌어도 어지간한 차는 170-80 넘으면 콘트롤 안됩니다
응급사항에 대체 안됩니다..펑크나 전방낙하물 걸리면 급정거하고 차선이탈하고
옆차선100키로 모범운전자 날벼락 맞는 상황은 누가 책임 지나요??
미친놈들이죠-혼자 죽어야죠
200키로 밟는놈들 열에 아홉은 30세 미만 일겁니다
30 넘은 운전자는 거의 못본거 같네요..
낚시갈때 급하믄 차 나가는데까지요
차가 똥차라서 울매 안나가는게 흠이에요
고속도로에서 200키로 넘게 앞만보고 달리고 있었는데.
뭐가 뒤에서 뻑하고 들이박더랍니다. ㅎ
메다방 끝까지 붙였는데 네비에 나온
속도는 260킬로 였습니다.
근데 저뒤에서 점하나가 점점 다가오더니
유유히 제 옆을 지나가더군요.
지기미 포르쉐...!
도저히 못따라 가겠더군요.
미친짓했죠.요즘은 빨라도 고속도로 120킬로..
하행선에서 내리막탄력받아 9000rpm 조금넘겨
GPS기준 305까진 달려보았습니다
결혼하고 아이태어난이후에는 110이상
잘 안밟게되더라구요^^
교통환경이 좋아 뒤에오는차가 빠르면
알아서 비켜주더군요.
지금은 130만 밟아도 긴장 바짝바짝...
다들추월해가던데요
ㅜㅡ
150~160밖에 못밟고 다닙니다.
엔진오일 3000키로에 교환합니다.
마티즈수동 160km '멍멍아저년물어와' 감투상!
'S모그'님 후배 분이랑 '백설공주시다바리'님
지기미상 공동수상!
딱 한번 207 km
260까지 ㅋㅋ
이젠 오토바이 안타용
평일이라 차도 없었고 나중에는 오줌보 터질까봐 정신없이 밟았다는...
지금 생각하면 미친짓 이었죠ㅠㅠ
잘 나간다고 했는데 ....
30여년 됬을까요. 당시 현대 스쿠프로
남해 미조에 낚시 갔다가 조우와 다투어서
홧김에 정신없이 죽으라 밟고 부산 톨게이트까지
왔드니 톨게이트에서 시동이 꺼져
톨직원까지 동원 밀어서 겨우 시동후
귀가 한 사례 100% 진실 이구요
현재는 워낙 자동차가 좋아서 160~180정도는
기본으로 차속도가 안나와서 안 달리는분
없으리라 봅니다
그저 안전속도가 최고 속도라 여기며
안전운전 하시길 바랍니다 ^^
자동차로는 트럭은 f150 랩터 6.2l 모델로 240km, 세단은 크라이슬러C300 5.7l 헤미엔진 버젼으로 274km,
스포츠카는 친구의 아우디 R8로 310km 경험해봤습니다
모두 속도계를 주행중 확인한거라 +_5km 정도 오차는 있을것 같네요
이런이야길 하면 경험해보지 못한 사람들은 것짓말 한다고 합니다
"대한민국에서 그정도 밟을데거 어딧냐?! 구라치지좀 마라"
항상 이렇게 말하죠~
제로백 2~4초되는 바이크와 차량들 가속을 느껴보고 믿든말든 하라고....
급하게 가게 되더라구요~^^
저수지 방향으로 가는 차들은 다 낚시 가는 차로 보입니다ㅋ
그이상은 튜닝하지않으면 불안해요
리밋이 걸려 더이상 못 밟아봡슴다.
오르막은 내려끌고감니다^
심지어 어떤분은 어떻게 했었고 거짓말이라고 하는 사람들 제로백 4~5초 되는
좋은차 타 보고 댓글달라고 까지 쓰셨는데 무슨 의도로 쓰신건지...
저만 안좋게 생각하는건가요?
저도 과속하기도 합니다. 물론 저도 잘못하고 있는겁니다. 저도 과속하는데
이런말 할 자격없는거라 스스로 생각하지만
저는 자랑하듯이 말하지는 않습니다.
과시욕부리고 허세부릴께 따로있지 이건 아닙니다.
모두 그냥 가볍게 생각하고 쓰신것이라 믿고 싶고
평소에는 과속에대해 자각하고 있으실거라 믿고 싶네요.
큰일납니다
내리막 탈력 붙어서 140 밝아 봤습니다
참고로 계기판 속도 160까지 입니다ㅋㅋ
안전운전해야지요
기름 마니 먹어요.
2001년 아반테XD racing 39만
2005년 NF소나타 31만
2009년 베라 은둥이 28만
2013년~ 베라 깜둥이 41만
177만km 탔네유~ㅋㅋ
200언저리 퓨얼컷..맵핑 빡시게해도 260구라임
G35s 305도 구라임. 내리막이빠이라도
조저야 270 나옴.. 하이캠이나 터보, 수퍼차저 튜닝 아닌이상 구라임..
3
릿밋걸렸는지 .더안올라가더라구요
뒤에 모하비 따라오더군요...
물어보길래 경험을 얘기했을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데 뭐가 그리 불편들 하신지...
자랑? 뭐 그것도 자랑이라면 자랑이지요~
잘나가는 친구들 덕분에 경험해본건데 살면서 억단위 넘는 차량도 타보고 300km 라는 스피드를 경험해본 사람들이 얼마나 될지....
뭐 그래서 비싸고 빠른차 몇번 타봤다고 잘난척한번 해봤소이다!!!
구라좀 그만들 치세요^^
전 소렌토R 195? 에서 더이상 안올라가던데요. 내리막길에서 200 정도 간신히 나오구요. 180 정돈 금방 울라가구요.
전 110이하로만 달리는데요
어차피 휴게소에서만나고 목적지서 만나고 나중에나중에 한참나중에 저승에서 다 만날껀데 뭐가 그리들 급하신가요...
누가 그랬죠?
그리 바뿌면 어제 오지 그랬슈~~~!
천천히 여유있게 살자구요~~^^
그것도 겁나 좋은 차 가지고 ~ ㅠㅠ
난 only 130 ~ 150 왔다 갔다 탑니다
밟아봤자 끽해야 2~30분 내외 차이
포르쉐911터보s ㅡ보조이시유튜닝까지ㅡ 에 낚싯대 싣고 1차선에서 280 놓을때면 차팔때까지 도로에서 한번도 따라온 차를본적이 없네요. 앞차들도 근처 오기전 2차선으로 ㅂ바지더군요. 한동안 내가 운전솜씨가 좋은 줄 알고 살았는데, 다마스 탈일이 있어서 다마스 운전했는데 분명 제일 앞에서 출발했는데 하나둘 앞찔러 가더니 제 뒤에 아무도 없더군요. 그때의 이상한 좌절감이란. . . 뒤에서 치고 나와 저멀리 멀어지는 뒷꽁무니를보니 거참. . ,
주변분들 능력좋아서 300키로 경험하신다구요?
ㅎㅎㅎㅎ
전 맨날 지겹게 300넘겨 조지고 다님니다..
고스트라이더의 말이 생각나는군요
"케찹이 되는 그날까지 오늘도 나는 달린다"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걍 댕기는규..
테라칸jx290
200km
모하비 kv300
220km
테라칸은 서해안 고속도로
모하비는 당진대전간 고속도로 초창기에
이정도로달리면 같이주행하는 차들은
주차되어진 느낌이고 혼자 달리며 요리조리추월하는 느낌입니다
지금은 속도감지기때문에 밟기힘들어요
처음생기는 고속도로아니면
밟기힘듭니다 200km가기전에 앞차들이
코앞에있습니다 솔직히 갓길쪽병행운전하지않으면 200km 힘듭니다
갓길의위험성은 재수없으면 사망입니다
기름 게이지 두두둑 떨어집니다
연비 6키로도 안나온걸로기억합니다
B760 부산에서 야간에상가집갔다올라올때 240까지 밟아봤습니다
비엠은 달릴수록 깔아앉더군요
저는 suv는 160넘으면 후떡후떡
거려서 특히 모하비는 불안했습니다
지금도가끔 스트레스쌓이면
야간에 고속도로운전하러나가는데
밟아봐야 180정도입니다
180밟다가도 앞차가걸려서나 속도감지기
속도확줄이고 꾸준하게 고속운전은
못합니다 독일에가서 아우토반 한번달려보고싶습니다
또 얼마전 친구 교통사고로 먼저 하늘 나라 떠나 보넨후 부터는 운전 정말 조심해서 합니다
다들 안전운전 하시고 좋은 하루 보네 십시요 ^^
500km로 달리는데 뒤에서 추월해가지는 않던가요?
오래전 고속도로 티코로 150킬로 달리던 운전자가 생각납니다..ㅡ.ㅡ;
사람이 사고충격시 버틸수있는 속도가 30킬로가 안되는걸로 압니다.
200킬로 이상 정면충돌이면 그냥 종이구겨지듯 즉사한다고봐야죠.
방어운전,안전운전이 제일입니다.
당시 120으로 달리는데 에스페로(대우)가 추월해서 가더군요. 호기심에 따라갔는데 140-50으로도 잘 달리더군요. 순간 낚시가나??? ㅋㅋㅋ
여튼 차량관리 잘 한거같더군요.
구라로 생각들해주세요^^
170km정도 운전하면 과속한 킬로수는 3~4km정도 가끔나오네요...
과속단속카메라 70km/h 인데
170km/h로 찍혀 왔더군요...ㅠㅠ
헉 사진이 안올라가서 다시 .
전 이차 경부고속도로에서 속도위반 걸린적있네요
천천히 여유롭게 가는게 안전합니다
핸드폰 안만지려고
이제서야 서울 도착해서 올립니다
32분 정도 걸린거 같네요
계기판은 운전하느라 시속을 못봤네요
대충 900 좀 넘은거 같은데. . .
다들 이 정도 밟고 다니시자나요?ㅎ
아무리 차가 좋아졌어도 어지간한 차는 170-80 넘으면 콘트롤 안됩니다
응급사항에 대체 안됩니다..펑크나 전방낙하물 걸리면 급정거하고 차선이탈하고
옆차선100키로 모범운전자 날벼락 맞는 상황은 누가 책임 지나요??
미친놈들이죠-혼자 죽어야죠
200키로 밟는놈들 열에 아홉은 30세 미만 일겁니다
30 넘은 운전자는 거의 못본거 같네요..
그렇게 속도가 좋으시면 낚시말고 레이스를 취미로 하시는게 좋겠네요
물론 고속도로나 국도말고 서킷으로 가셔야겠죠 ㅎㅎ
안전운행들 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