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조행기 보면 수로쪽 조과가 좋은거 같은대요. 저도 조금 느꼇구요ㅎ 근데 왜 우리동네 수로엔 고기가 없을까요? 여름이나 봄에는 괜찬다고 합니다. 참고하시라고...양산 서창에서 울산 가는길에 있는 웅촌수로 입니다.
ㅋㅋ동네 물좀 바꾸세요^^
ㅋㅋ울 동네로 이사오시던지요~~~
ㅋㅋ빠잉~~빠잉~~^^
장터갑니다.ㅎ
ㅋㅋ고만 사이소^^
왜 자꾸 삼천포로 가지 ㅎㅎㅎ
제가 날뽕님 가기전날에 항상 다녀왔습니다..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킁~~~거 많던데요??ㅋㅋㅋㅋㅋㅋ
같은 수로인데 이렇게 차이가 나는가요?
입질도 없어요ㅎ
검단수로도 자주갔던 기억이 납니다
옛날엔 붕어가 많았다고 어르신들이 말씀하시더라구요 근데 보가 마니 생기면서
다른곳 수로보다 시즌이 늦게 시작한다고 들었습니다
조금만 기다리시면 월동했던 붕어들이 먹이활동을 하지않을까 합니다 안낚하시고 어복충만하세요^^
한군대 예를 들자면 백봉수로라고 있습니다.. 특히 겨울 포인트로 많이 찾습니다..
하지만 봄~ 가을에는 거의 안찾습니다.. 왜냐면 수심이 4미터 정도 나오거든요.. 또한 준설하여 수심이 깊고 수로 제방이 돌로 되어있어 겨울철 수심이 깊고 은신처가 될만한 돌제방이 있어서 고기가 붇는것이지요..
웅천수로 같은경우도 제가 자주 가본곳인데.. 거의 돌제방은 못본거 같구요.. 일반적으로 낙시하는 곳 수심이 그리 깊지 않아서.. 포인트가 될만한 곳을 찾아보셔야 될것같습니다.
시간도 좀 그렇지만 건너편 조사님 밤낚시 하셨는데 대략 오후3시부터 그다음날 오전11시정도?붕애2수가 끝이더군요.아직은 활성도가 떨어지는건가요?
봄날대비해서 갈만한곳을 찾아야 즐거운 기다림이 될텐대요ㅜㅜ 암튼 감사합니다들ㅎ
터가 아주 쎄졌습니다
베스의 급격한 세력확장과
잡히는대로 바리바리 몽땅 싸가는분들이
상당합니다
오년전까지만해도 제법 손맛 보기가
수월했는데 갈수록 힘들어지네요
이시기엔 좀힘들죠 아무래두요
더 멀리는 가기 힘들어서ㅎ
혹시 대대교회 근처에는 할만한곳 없을까요?ㅜㅜ
수로폭도 적당하고, 여건은 좋아보이든데요.
웅촌수로는...회야댐을 기점을로 상류에 속하는고..회야댐 하류나 그옆 덕하쪽은
상황이 다릅니다....
항상 웅촌수로가 시즌이 가장 늦은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