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수로에서 장박했는데 모노3호 원줄에 목줄1.5호 썼습니다.
찌맞춤은 흐르지 않을정도로만 맞추고요.
조과는 대박이었습니다.
모노줄도 많이 쓰다보면 가라앉습니다.
카본줄에 비하면 천천히 가라앉지만 말이죠.
저는 빨리 가라앉힐려고 낚시대를 많이 잠기게하고 낚시합니다.
투척만 제대로 한다면 유속이 있어도 제한적이겠죠.
너무 신경쓰면 피곤한 낚시가 되겠지만,그렇다고 걍 무시할수도 없죠.
결론은 본인이 노력하며 극복하는수 밖에요.
이론적으로 낚시는 과학..맞습니다.
그러나 낚시꾼에겐 경험이 최고의 스승인듯 합니다.
몇회정도 라인별 3가지채비를 현장에서 직접 경험해보시고
나름 본인의 결과치를 가지고 질문을 주셨다면 조금더 감도
잡히고 정리가 되는 계기가 되지않았나 감히 조심스레 생각해
봅니다. 참고로 유속이 심한곳에서 모노의 예민함?과 카본의
안정성을 둘다 확보하기위해서는 또 다른 고민을 좀해야겠지요.
가능한 어렵지않고 즐겁고 편안한 낚시가 되었으면 합니다.
유속있는 곳에서 물 흐름을
덜 탄다는 글을 본거 같습니다.
찌형태도 막대찌형태 보다도
다루마(오뚜기형)형태가 유속에 영향을 덜 탑니다.
물흐르면 부유물들이 떠다닐테고
약간 가라않는 세미줄이 어떨런지요.
유속이 없는 저수지는 모노가 도움이 되겠지만요
수로에서는 물속에 가라안는 카본줄1호나 1,5호 아님 세미줄 2호정도 해보심이
물위에 떠있는 모노줄은 바람 쓰레기 에 왔다 갔다 끌고 다닙니다
찌맞춤을 한목 내어놓고 맞추는 법도 괜찬을 듯 합니다
투척후 가라앉히면 아무문제 없어요
원줄은 가늘수록 좋고
가라 앉히고(가급적 카본줄)
찌맞춤은 둔하게
찌는 유속을 덜받는 다루마형(오뚜기)찌가 좋습니다
찌맞춤은 흐르지 않을정도로만 맞추고요.
조과는 대박이었습니다.
모노줄도 많이 쓰다보면 가라앉습니다.
카본줄에 비하면 천천히 가라앉지만 말이죠.
저는 빨리 가라앉힐려고 낚시대를 많이 잠기게하고 낚시합니다.
투척만 제대로 한다면 유속이 있어도 제한적이겠죠.
너무 신경쓰면 피곤한 낚시가 되겠지만,그렇다고 걍 무시할수도 없죠.
결론은 본인이 노력하며 극복하는수 밖에요.
그러나 낚시꾼에겐 경험이 최고의 스승인듯 합니다.
몇회정도 라인별 3가지채비를 현장에서 직접 경험해보시고
나름 본인의 결과치를 가지고 질문을 주셨다면 조금더 감도
잡히고 정리가 되는 계기가 되지않았나 감히 조심스레 생각해
봅니다. 참고로 유속이 심한곳에서 모노의 예민함?과 카본의
안정성을 둘다 확보하기위해서는 또 다른 고민을 좀해야겠지요.
가능한 어렵지않고 즐겁고 편안한 낚시가 되었으면 합니다.
너무집착하면 되래 머리만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