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메지 계곡지 대형지다보니 중부지방에서 해빙이 가장 늦은편입니다. 상류 수초대가 아닌 좌대는 최대한 배수 전까지 출조를 늦추거나 여름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굳이 지금 시기라면 수초나 수몰나무 주변에 대편성 히시고 관리터 특성상 어분+보리+확산성 집어제로 무차별(?) 집어 하신 후 지렁이 짝밥이나 글루텐 짝밥 운영하시는게 최고라 생각합니다.
대형지에 자생 고기도 있겠지만 대부분이 양식이니 찌맞춤은 예민하게 하는 편이 좋겠죠.. 바늘 빼고 케미 반 나오고나 케미딸깍 정도로 미세한 입질까지 챔질하세요 잡어 성화가 심할 시기는 아직 아니지만 잡어 성화가 심하면 어분 비율 줄이거나 넣지 말고 보리 위주로 쓰시거나 단단하게 바닥에 빨리 안착시키는게 좋겠죠.
기대하신 조과 이루시길요 ^^
예민한채비
글루텐+어분 집어 하시면 재미 보십니다~~
잉어+향어도 많아요...
상류 조용한곳 추천 드립니다
수상 좌대는...정숙이 중요합니다
특히..좌대에서 걸어다니실때..뒷금치 들고다니세요...ㅋㅋ
신장 아쿠아
글루텐
짝밥쓰면 옵니다 그리고 두메지는 초입에있는
"통나무집" 이란곳에서 목살드십시요
최고입니다!!목살이 짱ㅎㅎ
굳이 지금 시기라면 수초나 수몰나무 주변에 대편성 히시고 관리터 특성상 어분+보리+확산성 집어제로 무차별(?) 집어 하신 후 지렁이 짝밥이나 글루텐 짝밥 운영하시는게 최고라 생각합니다.
대형지에 자생 고기도 있겠지만 대부분이 양식이니 찌맞춤은 예민하게 하는 편이 좋겠죠.. 바늘 빼고 케미 반 나오고나 케미딸깍 정도로 미세한 입질까지 챔질하세요 잡어 성화가 심할 시기는 아직 아니지만 잡어 성화가 심하면 어분 비율 줄이거나 넣지 말고 보리 위주로 쓰시거나 단단하게 바닥에 빨리 안착시키는게 좋겠죠.
기대하신 조과 이루시길요 ^^
먹어본 목살중에서 손꼽아요. 정말 맛있습니다. (세번먹어봄)
좌대는 뭐 그냥저냥 탈만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