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출조전 집에서 "수조통 찌맞춤" 후 현장에서 그냥 바로 낚시를 한다.
2. "수조통 찌맞춤" 후 현장에서 한번더 확인후 낚시를 한다.
3. 현장에서 바로 찌 맞춤후 낚시를 한다.
4. 찌 맞춤 없이 그냥 "풍덩 채비로 "낚시를 한다.
여러 선배님 들의 "출조전 찌 맞춤법"은 어떠하신 가요.~~
수조통 찌맞춤 VS 현장 찌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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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출조전 집에서 "수조통 찌맞춤" 후 현장에서 그냥 바로 낚시를 한다.
2. "수조통 찌맞춤" 후 현장에서 한번더 확인후 낚시를 한다.
3. 현장에서 바로 찌 맞춤후 낚시를 한다.
4. 찌 맞춤 없이 그냥 "풍덩 채비로 "낚시를 한다.
여러 선배님 들의 "출조전 찌 맞춤법"은 어떠하신 가요.~~
어떤 낚시를 구사하는지?
이게 가장 중요한 요점인데 빠졌네요.
저는 2번입니다.
장소마다, 시기적으로 변화를 줍니다.
머리 복잡, 치매예방에 좋을까 싶어서요 ^^
노지는 풍덩이니 대충합니다
1.집에서...
2.(수조통)에서...
3.(찌맞춤)을 하고...
4.(낚시터)에서 점검 없이 바로 사용합니다.
5.(낚시)하는 중에...
6.(채비)에 이상한 중후가 발견되면...
7.그때 한 번 더 체크를 합니다.
낚시 중 채비 투척 시 느낌이 이상할 경우 해당 낚시대만
봉돌 가감을 합니다.
양어장에서는 2번입니다.
확실히 양어장에서는 현장에서 얼마나 신경을 써서 찌맞춤하느냐에 따라 조과 차이가 있었습니다.
집에서는 대략적인 채비 구성을 완료하고,
현장에서 제 나름의 기준에 맞춰 최종 완성을 합니다.
입질 없으면 2번으로 확인해 봅니다
대충은 맞더라구요.
동절기엔 현장에서 다시 확인합니다.
바닥채비는 수조맞춤후 낚시해도 괜찮던데
옥내림같은경우 수조맞춤후. 바로낚시하니
올림입질이 계속나와 다시 찌맞춤하니
집에서3목 맞춘게 현장에선 수평맞춤되어
있더라구요
그이후 집에선 대략적 맞춤후 현장에서 조절합니다
2번요ㅎㅎ
3월 4월 10월 11월은 현장 맞춤..ㅋ
옥내림, 떡치기: 수조통에 맞추고 현장에서 현장맞춤 합니다
활성도 좋을때는 사실 수조찌 맞춤만 해도 크게 무리는 없다라는생각입니다.
2번을 선호합니다
현장 맞춤은 무슨...ㅋ
오랜 세월 1번만 했지만 여지껏 찌올림 좋고 붕어들 잘 낚고 딜레마 1도 없습니다~ㅎㅎ
그 바람에 도착해서 2-30분은 늘 찌맞추고 수심측정하느라 시간을 날려먹네요 ^^;
현장에서 찌 들어 가는거 보고 너무 무겁다 싶으면깍고 가벼워서 채비가 움직인다 싶으면 달고
채비 터져서 새로 해야 된다면 3번이겠네요
시간날때 저는 집에서 집에서 봉돌 10개씩 찌맞춤 해둡니다. 손실시 바로 달아서 쓸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