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싯대 손잡이 부분에 미끄러움을 방지하여 손으로 잡을 때 그립감을 향상시키는 목적이 있습니다.
배드민턴 테니스 라캣 등 손잡이와 같은 역할입니다.
또한 손잡이대에 수축튜브를 감쌈으로서 흠집 등을 방지하는 역할도 하게 됩니다.
고가품의 장비인 낚싯대 보호용이지만,
개인의 취향에 따라서 보기 흉하다고 뽀대를 중요시 하는 분들은 그냥 사용하기도 합니다.
요즈음은 뒷받침이 브레이크형도 많이 사용하므로 브레킹 부분에 고무처리가 되어 있는데,
수축 튜브를 하면 고무와의 접촉 저항을 향상시켜서 미끄럼을 방지합니다.
떡밥 낚시 경우에 수축고무 안된 낚시대하고 수축고무 장착 된 낚시대를 주마다 번갈아 써보시면 차이가 납니다.
떡밥 낚시는 아무래도 집어때문에 자주 케스팅 하다 보니 그냥 대를 바로 잡는거보다 미세하지만 고무 감겨 있으면 조금 이라도 굵어지고 고무의 탄력성이 있기 때문에 손가락이 덜 아풉니다.
그리고 손의 어느 부분 이라고 해야 할지 난감한데요 .
고무 감겨 잇으면 굳은살이 고무 감겨 잇을때 덜 생기더군요.
고무의 탄력성 때문인거 같습니다..
무궁화님 말씀이 맞습니다.
낚시하시다 보면 전선 많이 있죠???
잘못하다 낚시대와 전선이 닿으면 감전위험이 있습니다. 카본소재이다 보니 감전이 됩니다.
감전의 위험때문에 수축고무를 사용하고, 그립감과 브레이크형 뒤꽂이의 성능향샹을 위해서
사용하는경우도 있습니다.
사용하시는분들 대부분이 그립감과 뽀대때문에 하고 계시지만 안전상의 문제때문이라도
수축고무를 하는게 좋습니다.
굳이 필요있을까요 마찰력을 생각한다면 면사를 이용해 감는게 젤 좋더군요
수축고무 실리콘 좋다는건 다 쓰봤지만 그리 중요성을 못깨닫게더군요
배드민턴 테니스 라캣 등 손잡이와 같은 역할입니다.
또한 손잡이대에 수축튜브를 감쌈으로서 흠집 등을 방지하는 역할도 하게 됩니다.
고가품의 장비인 낚싯대 보호용이지만,
개인의 취향에 따라서 보기 흉하다고 뽀대를 중요시 하는 분들은 그냥 사용하기도 합니다.
요즈음은 뒷받침이 브레이크형도 많이 사용하므로 브레킹 부분에 고무처리가 되어 있는데,
수축 튜브를 하면 고무와의 접촉 저항을 향상시켜서 미끄럼을 방지합니다.
또 뒷꽂이가 브레이크형일때 수축고무에 의해서 미끄러짐을 방지하기도해서 대를 차고나갈때
어느정도 브레이크 보조역활을 해줍니다.
뽀대도 한몫 한다고 봐야겠죠^.^
단점은 떡밥낚시할때면 떡밥이 수축고무에 들러붙으면 아스팔트에 껌붙은거같아 보기싫습니다.
농담입니다....ㅠㅠ 그립감이나 미끄러지지 말라구요~~~
뒤꽂이에놓을때나 떨어뜨렸을때 소리방지 스크라치방지효과도 있어요
그래서 어쩔수 없이 수축 고무 장착 했고요
다른대는 그냥 씁니다
개인적으론 수축 고무 안해도 무방 하다에 한표 입니다.
떡밥 낚시는 아무래도 집어때문에 자주 케스팅 하다 보니 그냥 대를 바로 잡는거보다 미세하지만 고무 감겨 있으면 조금 이라도 굵어지고 고무의 탄력성이 있기 때문에 손가락이 덜 아풉니다.
그리고 손의 어느 부분 이라고 해야 할지 난감한데요 .
고무 감겨 잇으면 굳은살이 고무 감겨 잇을때 덜 생기더군요.
고무의 탄력성 때문인거 같습니다..
손에 굳은살 밖힙니다.
수축고무하면 이런것을 방지합니다.
수축고무감은 낚시대가 느낌이 좀 편하다고할까요? 또한 윗분들 말씀처럼 손에 굳은살베기는거 방지해줌니다..
있는 그대로 낚시하는게 가장 좋다에 한표입니다.
투척시 손잡이가 얋아 서 수축고무해 그립감을 좋게하기 위해 사용합니다
장대는 손잡이 대가 두꺼움의로 투닝 없이 그냥 사용합니다.
저 역시도 얇은 대 잡을때의 왠지 모를 아쉬운감과
잦은 투척시(떡밥) 굳은살 문제가 있었는데 회원님들의 말씀을 들어보니
어떻게 조치해야 하는지 감이 오네요.^^
감사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사용하나요?? ^^;
- 낚싯대 폼을 위해...
- 낚싯대 균형을 위해....
떡밥낚시용 고가대는 수축고무 하지 않는 것이 오히려 좋습니다.
즐낚^^
암미님 어떻게 사용하는 방법이요..
각 낚시대 손잡이 부분에 어느정도 감쌀지 결정 후 수축량을 계산하여
자른다음 열로 수축시켜 손잡이 부분에 달라 붙게 하는 것인데요... (수축을 하니 손잡이 끝 부분 부터
천천히 잘 처리하신 다음 낚시대 쪽으로 이동해서 마무리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열처리는 개인별 차가 많아서 대충 열거해보면 (까스렌지, 드라이기, 주전자 수증기, 난로 등)
많이 있습니다..
쿠션효과로 손이 덜 아프고,
낚시대를 받침틀에 살짝 걸쳤을때 미끄러지지도 않지만
제경우는 제가 손이 작다보니 수축고무를 해놓으면 낚시대 두께가 두꺼워져 오히려 잡기가 부담스러워서
1년정도 수축고무 사용하다 제거했습니다.
2. 미끄름 방지
3. 뽀다구
4. 번개칠때 감전 예방
5. 낚시대 통일성 강조
등등...
몇자적고 갑니다
지금 감아놓고 사용중이긴 한데 크게 좋다하는 느낌은 별로...
전 다른 분들하고 틀리게 떡밥이나 이물질 묻었을 때 그냥 걸레로 싹 닦으면 깨끗해지길래
그거 하나는 마음에 들던데요
그나저나 처음에 끝에 딱 맞춰서 수축시켜놨는데
이거 왜 시간 갈수록 위로 올라가는건가요;;
지금 보면 낚시대 끝에서 5센치 정도씩위로 올라갔습니다
여기저기서 다하니 별이유없이 불안해서 따라하는 악대차효과가 크다고 봅니다.
(마치 어렸을적 ㅍㄱ수술처럼..비뇨기과자슥들개구라..아..사라진 내성감대ㅠ)
손맛을 중시하는 저로서는 꽁짜로 줘도 안합니다.
결정적으로 손맛이 둔해집니다. (마치 ㅋㄷ끼고 할때 그 느낌??ㅎㅎ)
그냥 제 생각입니다.
미관산 뭔가 그럴듯 해보일뿐 실효성은 그리 크지 않다고 봅니다.
결국 했던 수축고무 다 빼서 버렸습니다.
손맛도 그닥 좋지 않구요.
결국은 다 제거했습니다..
저는 꺼꾸로 수축고무하면 굳은살 배겨서....
전 그립감때문에 합니다. 그리고 이쁘기도 하구요.
낚시하시다 보면 전선 많이 있죠???
잘못하다 낚시대와 전선이 닿으면 감전위험이 있습니다. 카본소재이다 보니 감전이 됩니다.
감전의 위험때문에 수축고무를 사용하고, 그립감과 브레이크형 뒤꽂이의 성능향샹을 위해서
사용하는경우도 있습니다.
사용하시는분들 대부분이 그립감과 뽀대때문에 하고 계시지만 안전상의 문제때문이라도
수축고무를 하는게 좋습니다.